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4) 이름: 조성모 · 2003-02-22 17:58 · 조회 5
어려웠던 본단식 3일을 굳건하게 이겨내고(갖가지 먹고싶은것이 한가지씩 떠오름)
드뎌 4일째 아침을 맞았다 일어날때 마다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는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괜찬은편이다

어제 밤 마그밀 두알을 꼭꼭 씹어 먹구 잤는데 아침에 실패했다
볼살이 쏘옥 들어가고 눈이 쑤욱 들어간것이 아내가 계속 괜찬으냐고
묻는다 걱정이 되는가 보다 (현재 69kg)----(단식전74kg)

그래도 작년 단식 할때보다는 훨씬 낫다
작년에는 꼭 무슨 병자 같았다
단식 삼일만에 엄청 아파서 4일째 포기 하고 미음으로 전환했었다

생각해 보면 예비단식 없이 바로 본단식 진행되서 온몸에 무리가
온것같았다

현재는 한마디로 순항중 이라 말하고싶다
육체상태: 양호
정신상태: 양호
컨디션 : 중간
통증 : 어제 까지 관절에 경미한 통즐을 느꼇으나 운동을 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향상됨
배고픔 : 거의 느끼지 못함
시력 : 시력이 약간 상승, 눈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는데 평소 0.8짜리 돗수로 맞춰 쓰고 산다
단식후 안과에 가봤더니 1.0이상 나왔다 기분좋다
술생각 : 전혀 안남 (예전에 소주같이 독한걸 어떻게 대여섯병씩 먹었나 몰라)
맥주 생각도 안남
고기 생각: 어제 3일째 까지도 치킨과 불고기 삼겹살 등이 간간이 떠올랐었는데
오늘은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