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가을 못 이름: 박근수 · 2003-03-04 08:27 · 조회 3
달그림자 연못을 뚫되 물에는 흔적이 없더라.

담배연기 끊되 단식보다 큰 결심을 한다 해도
흔적 없이 지우기는 그 애타는 미련에 갈등이
이만저만 아니지요.

일곱달을 금연하였으면 거의 다 지은 밥 인데..

'추담'으로 새로 맑게 났으니 뭉클뭉클한 게
있지 싶습니다. 옳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