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본단식 첫 날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죽염을 점심에 콩알만큼 먹었고, 생수만 마시고 있습니다.
꿀물은 집에서 갖고 왔지만,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종종 들어와 다른 이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언제 다시 단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다 잡아 놓은 날짜를 일들이 계속 생기는 바람에 자꾸 미루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생수 단식 5일을 하고 중간에도 하루씩은 가끔 단식을 했습니다.
78 kg까지 몸무게가 빠지고, 몸이 많이 좋아졌었는데
요즈음 다시 많은 스트레스에 몸이 많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몸무게도 늘고...
작년에 담배를 220여일 끊었다가 연말에 다시 담배를 피웠습니다.
참, 사람의 의지가 이렇게 약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집사람과 200일 담배를 끊기로 하였으니 약속은 지켰습니다.
그 후, 연말에 다시 담배를 끊어 이제 70여일 된 것 같네요.
이번에는 400일 금연을 선포했습니다. 아주 끊어야겠지만...
사실 담배를 핀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는데...
그동안 새로 하나 얻은게 있는데
예쁜 이름을 하나 얻었습니다. 추담(秋潭)
교회에 7년이 넘게 다니면서도 세례를 받지 않았었는데
불경 공부를 한지가 오래 되었지만, 역시 차일피일 미루다 연말에 법명을 얻었습니다.
주지 스님이 지어 주셨는데, 여럿이서 받은 법명 중에 제일 마음에 닿네요.
주위 사람들은 제 이미지와 아주 어울린다고 하는데... 어쨋든 마음에 들지만
가을 못처럼 맑은 마음 가짐을 갖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바빠서 집에 일찍 가서 쉴 수가 없지만 참선을 잠시하고
밤에 다시 업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한 주가 모두에게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본단식 첫 날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죽염을 점심에 콩알만큼 먹었고, 생수만 마시고 있습니다.
꿀물은 집에서 갖고 왔지만,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종종 들어와 다른 이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언제 다시 단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다 잡아 놓은 날짜를 일들이 계속 생기는 바람에 자꾸 미루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생수 단식 5일을 하고 중간에도 하루씩은 가끔 단식을 했습니다.
78 kg까지 몸무게가 빠지고, 몸이 많이 좋아졌었는데
요즈음 다시 많은 스트레스에 몸이 많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몸무게도 늘고...
작년에 담배를 220여일 끊었다가 연말에 다시 담배를 피웠습니다.
참, 사람의 의지가 이렇게 약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집사람과 200일 담배를 끊기로 하였으니 약속은 지켰습니다.
그 후, 연말에 다시 담배를 끊어 이제 70여일 된 것 같네요.
이번에는 400일 금연을 선포했습니다. 아주 끊어야겠지만...
사실 담배를 핀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가 풀리지도 않는데...
그동안 새로 하나 얻은게 있는데
예쁜 이름을 하나 얻었습니다. 추담(秋潭)
교회에 7년이 넘게 다니면서도 세례를 받지 않았었는데
불경 공부를 한지가 오래 되었지만, 역시 차일피일 미루다 연말에 법명을 얻었습니다.
주지 스님이 지어 주셨는데, 여럿이서 받은 법명 중에 제일 마음에 닿네요.
주위 사람들은 제 이미지와 아주 어울린다고 하는데... 어쨋든 마음에 들지만
가을 못처럼 맑은 마음 가짐을 갖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바빠서 집에 일찍 가서 쉴 수가 없지만 참선을 잠시하고
밤에 다시 업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한 주가 모두에게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