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험이 없어 양,한방병원의 글을 옮겨왔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소견으로 보면 아주 심하여 오래
고생한 병이 아니라면 엄격한 일주일 단식이면 말끔하지
싶습니다만 더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위 십이지장 궤양[양방] ***********
* 원 인
① 정신적 요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며 이 스트레스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 호르몬은 위벽의 세포를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로인해 궤양이 발생한다.
② 식사성 요인
폭음, 폭식 등 급히 먹는 식습과, 불규칙한 식사, 과음, 과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섬유소가 많은 식품, 향신료 등은 소화성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단백질이 결핍되면 위의 저항력이 약해져 위 십이지장궤양에 걸리기 쉽다.
커피중의 카페인이나 지속적인 알콜의 과음도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 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한다.
③ 약물 및 기타요인
해열제, 거담제, 항생제 등의 약물남용이나 기타 지나친 흡연도 원인이 된다.
** 증 상
임상증상으로는 상복부의 통증과 쏙쓰림이 가장 많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신트림이 자주 나오고 위가 더부룩하며 식후 1~3시간이 지나면 위가 쓰리고 통증
식후 3~6시간 후 또는 공복시와 야간에 위가 바늘로 찌르는 것같이 쓰리고 통증이 나타난다.
제산제나 식사를 하여 통증을 다소 줄일 수 있다.
궤양이 만성화되면 팽만감, 체중감소, 빈혈 등이 생기며 메스꺼움과 구토가 일어나기 쉽다.
심해지면 식사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통증이 일어난다.
소화성 궤양의 합병증
출혈: 위궤양에 의한 출혈의 대부분은 토혈이다. 토혈물은 위산의 작용을 받아서 갈색의
커피잔사 모양이다. 하혈은 소화성 궤양에서 모두 보이며 암흑색의 타르상 변이 되고
육안으로도 보인다.
천공, 협착: 십이지장 궤양에서 많이 일어나며 천공되면 상복부에 급격한 통증과 쇼크를 일으킨다.
* 치료 및 식사요법
만성질환이므로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
스트레스가 관계하므로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한다.
천공과 대출혈 등 합병증을 일으킨 경우는 긴급 수술을 요한다.
* 약물요법(복용을 중지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위액분비 억제제(항콜린, 항가스트린, 항히스타민제)
항펩신제, 점막보호제와 조직재생촉진제
* 식 사 요 법(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즐겁게 식사)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한끼의 식사량은 소량으로 식사횟수를 1일 5~6회로 늘린다.
위의 운동을 억제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한다.
죽이나 우유등이 좋고 섬유소가 많은 채소는 제한하거나 충분히 가열하여 부드럽게 한다.
섬유소를 너무 제한하면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는 식품과 조리법을 피한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 딱딱하고 구운 음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산미가 강한 식품,
염분이 많은 식품, 진한 고기국물, 강한 향신료와 조미료, 차, 커피, 알콜, 흡연 등은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는 반면 죽, 빵, 면류같은 당질식품은 위액분비를 적게한다.
위산을 중화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한다.
우유 및 유화지방은 중화작용이 있어 궤양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양질의 우유, 버터,
식물성 지방을 이용하고 우유로 인해 설사가 일어나면 치즈나 크림, 요구르트 등의
가공품으로 대치한다.
상처의 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식품을 사용한다.
궤양의 치료를 위해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한다. 고열량식, 고단백식,
고비타민식을 원칙으로 하고 당분이나 염분을 적게하기 위해서 약간의 조미료와 향신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식사요법의 종류
위궤양의 식사요법은 응급식, 유동식 및 연식단계, 회복단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응급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궤양식이로는
▶ Leabe diet(굶겨),
▶ Sippy diet(우유를 주식으로),
▶ Lenhartz diet(고영양식),
▶ Meulengracht diet(조기자율식이요법) 등이 있지만,
요즘은 Sippy diet를 수정한 식사요법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
Sippy diet 보완식
BW Sippy가 1915년 급성 위궤양 환자를 위해서 고안하였다. 위산제거를 목적으로
우유와 크림을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환자에게 매시간 공급하고 그 사이에 위산
중화제를 주는 것으로 우유 이외에 크림, 달걀, 거른채소, 미음 또는 죽을 기본재료로
한 식사이다.
*** 한방으로 보는 위, 십이지장 궤양 ***********
궤양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인데 전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위통, 구토, 위출혈이 3대 증상으로 꼽히고 있다. 그 외에도 가슴앓이, 트림, 메슥거림
등 과산(過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위의 기운은 하강하기 때문에(胃主降濁) 소화를 거친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위가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만약 위기가 하강하지 않고 위로 역상할
경우 구토, 트림, 메슥거림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잘못된 음식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자극도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그로 인해 위기가
뭉쳐서 머물고, 오래되면 기의 운행이 막혀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기(氣)의 운행이 정체되면 혈(血)이 정체되어 출혈이 있기도 하다고 설명한다.
위통은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아픈 상태가 다르다. 식후에 금방 아프면 위체부
(胃體部)의 궤양이고 식후 1-3시간 지난 뒤에 위가 아프게 되면 위의 유문부(幽門部)의
궤양이고 공복 시에 위가 아픈 것은 십이지장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음식을 먹고 나면 구역질이 많이 나며 토하고 나면 개운해지는 사례는 궤양에 의해 위의
유문부나 십이지장의 내강이 좁아져 음식이 잘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그대로 놓아두면 점점 소화, 흡수가 어려워져 몸이 야위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토혈, 하혈에 주의해야 한다.
-궤양으로부터의 대량 출혈에 의한 토혈, 하혈은 폐로부터 나오는 선홍색 객혈과는 달리,
흑갈색 또는 커피색이며 음식물과 함께 나온다.
대량의 객혈을 하면 안색은 창백해지고 맥이 희미해지며 혈압이 내려가는 증상과 함께
쇼크 상태에 빠지거나 실신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궤양으로부터의 출혈이
장을 통해 대변과 함께 배설되면 변이 검은 색을 띠게 되고, 대량의 출혈이 있으면
콜타르 같은 변, 소위 타르변이 나오게 된다. 하혈의 경우에도 대량의 출혈이 있을 때는
쇼크 상태에 빠질 염려가 있으나 토혈, 하혈 모두 바로 생명의 위험에 이르는 것은 아니므로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위천공(胃穿孔), 위천통(胃穿通)을 주의해야 한다.
위 천공은 궤양이 점막, 근육층, 장막에 덮여진 위벽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위 내용물이
복강 안으로 흘러 들어가 급성 복막염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위 천통은 위 천공과 달리, 위벽에서 가장 바깥쪽에 자리잡은 장막에 구멍이 뚫려 있으나,
복막이나 췌장, 담낭, 간장 같은 장기로 구멍이 막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위 천통의 특징은
복통과 함께 배통(背痛)이 동반되는 것이며 등이 더 아플 때는 췌장이 천통된 경우가 많다.
위, 십이지장 궤양은 만성이 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궤양이 좀처럼 낫지
않을 때는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궤양이 수반되는 동통을 느낄 때에는 율무차, 감초차, 대추차, 감자전분, 다시마차, 결명자차,
굴조개껍질 가루 등이 효과적인 처방이다.
*율무: 진통작용과 소염 작용도 있지만 칼로리가 높아 궤양 환자의 영양식으로 대용할 수도 있다.
율무를 잘 볶아 하루 20g씩 차로 끓여 마시거나 또는 볶은 율무를 가루 내어 미숫가루처럼
해서 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
*파래: 비타민 A, 비타민 U,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파래에는 궤양의 특효 성분이 양배추의
80배나 들어 있으므로 매일 먹으면 좋다.
*감자즙: 감자 1개를 싹과 껍질을 제거하고 갈아 짠 즙을 매일 마신다.
*굴조개껍데기: 한방에서는 모려라고 한다. 항궤양작용이 뚜렷하고 제산작용, 식욕 증진작용도
뛰어나다. 건재 약국에서 구입하여 잘 씻어 말린 후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3-4회 공복에 따뜻한 물에 녹여 복용하면 된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소견으로 보면 아주 심하여 오래
고생한 병이 아니라면 엄격한 일주일 단식이면 말끔하지
싶습니다만 더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위 십이지장 궤양[양방] ***********
* 원 인
① 정신적 요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며 이 스트레스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 호르몬은 위벽의 세포를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로인해 궤양이 발생한다.
② 식사성 요인
폭음, 폭식 등 급히 먹는 식습과, 불규칙한 식사, 과음, 과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섬유소가 많은 식품, 향신료 등은 소화성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단백질이 결핍되면 위의 저항력이 약해져 위 십이지장궤양에 걸리기 쉽다.
커피중의 카페인이나 지속적인 알콜의 과음도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 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한다.
③ 약물 및 기타요인
해열제, 거담제, 항생제 등의 약물남용이나 기타 지나친 흡연도 원인이 된다.
** 증 상
임상증상으로는 상복부의 통증과 쏙쓰림이 가장 많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신트림이 자주 나오고 위가 더부룩하며 식후 1~3시간이 지나면 위가 쓰리고 통증
식후 3~6시간 후 또는 공복시와 야간에 위가 바늘로 찌르는 것같이 쓰리고 통증이 나타난다.
제산제나 식사를 하여 통증을 다소 줄일 수 있다.
궤양이 만성화되면 팽만감, 체중감소, 빈혈 등이 생기며 메스꺼움과 구토가 일어나기 쉽다.
심해지면 식사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통증이 일어난다.
소화성 궤양의 합병증
출혈: 위궤양에 의한 출혈의 대부분은 토혈이다. 토혈물은 위산의 작용을 받아서 갈색의
커피잔사 모양이다. 하혈은 소화성 궤양에서 모두 보이며 암흑색의 타르상 변이 되고
육안으로도 보인다.
천공, 협착: 십이지장 궤양에서 많이 일어나며 천공되면 상복부에 급격한 통증과 쇼크를 일으킨다.
* 치료 및 식사요법
만성질환이므로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
스트레스가 관계하므로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한다.
천공과 대출혈 등 합병증을 일으킨 경우는 긴급 수술을 요한다.
* 약물요법(복용을 중지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위액분비 억제제(항콜린, 항가스트린, 항히스타민제)
항펩신제, 점막보호제와 조직재생촉진제
* 식 사 요 법(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즐겁게 식사)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한끼의 식사량은 소량으로 식사횟수를 1일 5~6회로 늘린다.
위의 운동을 억제하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한다.
죽이나 우유등이 좋고 섬유소가 많은 채소는 제한하거나 충분히 가열하여 부드럽게 한다.
섬유소를 너무 제한하면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는 식품과 조리법을 피한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 딱딱하고 구운 음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산미가 강한 식품,
염분이 많은 식품, 진한 고기국물, 강한 향신료와 조미료, 차, 커피, 알콜, 흡연 등은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는 반면 죽, 빵, 면류같은 당질식품은 위액분비를 적게한다.
위산을 중화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한다.
우유 및 유화지방은 중화작용이 있어 궤양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양질의 우유, 버터,
식물성 지방을 이용하고 우유로 인해 설사가 일어나면 치즈나 크림, 요구르트 등의
가공품으로 대치한다.
상처의 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식품을 사용한다.
궤양의 치료를 위해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한다. 고열량식, 고단백식,
고비타민식을 원칙으로 하고 당분이나 염분을 적게하기 위해서 약간의 조미료와 향신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식사요법의 종류
위궤양의 식사요법은 응급식, 유동식 및 연식단계, 회복단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응급환자를 위한 대표적인 궤양식이로는
▶ Leabe diet(굶겨),
▶ Sippy diet(우유를 주식으로),
▶ Lenhartz diet(고영양식),
▶ Meulengracht diet(조기자율식이요법) 등이 있지만,
요즘은 Sippy diet를 수정한 식사요법을 많이 채택하고 있다.
Sippy diet 보완식
BW Sippy가 1915년 급성 위궤양 환자를 위해서 고안하였다. 위산제거를 목적으로
우유와 크림을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환자에게 매시간 공급하고 그 사이에 위산
중화제를 주는 것으로 우유 이외에 크림, 달걀, 거른채소, 미음 또는 죽을 기본재료로
한 식사이다.
*** 한방으로 보는 위, 십이지장 궤양 ***********
궤양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인데 전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위통, 구토, 위출혈이 3대 증상으로 꼽히고 있다. 그 외에도 가슴앓이, 트림, 메슥거림
등 과산(過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위의 기운은 하강하기 때문에(胃主降濁) 소화를 거친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위가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만약 위기가 하강하지 않고 위로 역상할
경우 구토, 트림, 메슥거림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잘못된 음식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자극도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그로 인해 위기가
뭉쳐서 머물고, 오래되면 기의 운행이 막혀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기(氣)의 운행이 정체되면 혈(血)이 정체되어 출혈이 있기도 하다고 설명한다.
위통은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아픈 상태가 다르다. 식후에 금방 아프면 위체부
(胃體部)의 궤양이고 식후 1-3시간 지난 뒤에 위가 아프게 되면 위의 유문부(幽門部)의
궤양이고 공복 시에 위가 아픈 것은 십이지장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음식을 먹고 나면 구역질이 많이 나며 토하고 나면 개운해지는 사례는 궤양에 의해 위의
유문부나 십이지장의 내강이 좁아져 음식이 잘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그대로 놓아두면 점점 소화, 흡수가 어려워져 몸이 야위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토혈, 하혈에 주의해야 한다.
-궤양으로부터의 대량 출혈에 의한 토혈, 하혈은 폐로부터 나오는 선홍색 객혈과는 달리,
흑갈색 또는 커피색이며 음식물과 함께 나온다.
대량의 객혈을 하면 안색은 창백해지고 맥이 희미해지며 혈압이 내려가는 증상과 함께
쇼크 상태에 빠지거나 실신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궤양으로부터의 출혈이
장을 통해 대변과 함께 배설되면 변이 검은 색을 띠게 되고, 대량의 출혈이 있으면
콜타르 같은 변, 소위 타르변이 나오게 된다. 하혈의 경우에도 대량의 출혈이 있을 때는
쇼크 상태에 빠질 염려가 있으나 토혈, 하혈 모두 바로 생명의 위험에 이르는 것은 아니므로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위천공(胃穿孔), 위천통(胃穿通)을 주의해야 한다.
위 천공은 궤양이 점막, 근육층, 장막에 덮여진 위벽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위 내용물이
복강 안으로 흘러 들어가 급성 복막염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위 천통은 위 천공과 달리, 위벽에서 가장 바깥쪽에 자리잡은 장막에 구멍이 뚫려 있으나,
복막이나 췌장, 담낭, 간장 같은 장기로 구멍이 막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위 천통의 특징은
복통과 함께 배통(背痛)이 동반되는 것이며 등이 더 아플 때는 췌장이 천통된 경우가 많다.
위, 십이지장 궤양은 만성이 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궤양이 좀처럼 낫지
않을 때는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궤양이 수반되는 동통을 느낄 때에는 율무차, 감초차, 대추차, 감자전분, 다시마차, 결명자차,
굴조개껍질 가루 등이 효과적인 처방이다.
*율무: 진통작용과 소염 작용도 있지만 칼로리가 높아 궤양 환자의 영양식으로 대용할 수도 있다.
율무를 잘 볶아 하루 20g씩 차로 끓여 마시거나 또는 볶은 율무를 가루 내어 미숫가루처럼
해서 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
*파래: 비타민 A, 비타민 U,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파래에는 궤양의 특효 성분이 양배추의
80배나 들어 있으므로 매일 먹으면 좋다.
*감자즙: 감자 1개를 싹과 껍질을 제거하고 갈아 짠 즙을 매일 마신다.
*굴조개껍데기: 한방에서는 모려라고 한다. 항궤양작용이 뚜렷하고 제산작용, 식욕 증진작용도
뛰어나다. 건재 약국에서 구입하여 잘 씻어 말린 후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3-4회 공복에 따뜻한 물에 녹여 복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