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야기 하자면 길어 져서 따로 리플을 달아서 이렇게 씁니다 별로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사이트에 들어오시는 젊은 분들은 특히 여성 분들은 다이어트 위주로 많이 관심을 가지시
길래 저의 체험을 말씀 드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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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글
아시다시피 나이는 :34살 이구
키는 172cm 몸무게는 단식후 회복중인 현재 69kg 입니다
단식전엔 74kg 정도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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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글
그러니까 정확히 3년전 2000년 4월 당시 저의 몸무게는
90kg 였습니다 입사당시 68kg 이었던 저의 몸무게는
10여년간의 교대근무와 무절제한 식사 그리고 맥주와 치킨 등
기름진 야식과 술들로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군제대할때만 해도 왕성한 식욕을 바탕으로 힘찬 하루를
유지하였습니다만
취직후 저의 업무는 육체적인 업무 보다는 컴퓨터 모니터앞에
앉아 감시 하며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는 일을 하며
군제대시의 식욕을 유지 하려니 살이 안찌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죠 활동성이 줄어드면 식욕도 줄여야 하는데
그것이 어찌 맘대로 되나요
몸무게는 계속 입사이후 차츰차츰 늘어나
97년 결혼당시 80kg 하던 몸무게는
결혼 3년만에 가볍게 90kg 돌파하더군요 직업상
낮밤이 수시로 바뀌고 식사도 일정하게 못하는 데다
잘못된 식습관이 어우러져 (당시 저의 생각은 밥은 못먹어도
고기만 먹어주면 건강하게 살수 있다 였습니다: 정말 무식 용감)
배고플때 90kg 나가는 것이
밥왕창 먹으면 스스로 몸무게 달기가 겁날 정도로 많이
나갔습니다 거기다 체중증가와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 과 지방간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한마디로 젊은놈 인생이 희망하곤 담쌓아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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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글
살고 싶은 욕심에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심에
2000년 4월을 내인생의 전환점으로 정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사택뒤에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산 정상을 올라 다녔습니다(왕복 1시간거리)
정말 책에서나 나올법한 말대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우가 치나 폭설이 내려도
의지를 굳건히 하고 반드시 산을 올랐습니다
한번 무너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시간이 없어 산을 못가면
스스로에게 핑계라 생각하고 아침에 못가면 낮에 낮에 못가면
밤에 어쩔때는 밤10시에 산을 올라 공동묘지를 지나 갈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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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글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할때도 저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습니다
태풍이 몰아쳐도 산을 올라갔으니까요
1개월정도 하니 체중에 변화가 오더니 살이 빠지는 것도 가속도가
붙으니 정말 쉽게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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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글
당시 저의 건강 상식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단지 딱 두가지만 생각했습니다
가. 완벽히 근육이 갖추어져 있으면 지방은 자연히 연소된다
근육을 만들어 기틀을 갖추자 (팔굽혀 펴기를 한번에 150개 이상
까지 늘려본 적도 있습니다 물론 첨엔 20개도 힘들었죠)
나. 지방을 쉽게 분해 시키려면 혈당이 약 100 이하로 낮아져야하는데
(정상인의 경우 공복시 110이하 입니다)
(당뇨가 있으신분은 수치가 훨씬 높습니다)
사람이 쉬지않고 약간 빠른 속보로 20분 정도 걸으면
혈당수치가 지방이 분해 되기에 알맞은 정도로
떨어진다 그러니까 운동은 그때 부터다
중요 :: 만약 1시간을 운동 한다면 20분은 워밍이고 나머지 40분동안 지방을
신나게 연소시켜 주자( 일단 혈당수치가 떨어진다음 모든 에너지 사용은
우리몸의 불필요한 지방이 소모되게 될것이다 때문에 잠시도
쉬어서는 안된다 만약 잠깐 이라도 쉬면 혈당은 다시 원래대로 높아져
최초 20분간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다시 20분동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두가지를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열심히 산에 다니니
산에도 재미가 붙고 살빠지는 데에도 재미가 붙어
식사도 과식하던걸 차츰 줄일수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몸무게를 재면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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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글
그러면서 건강에 관한 책자를 수시로 탐독하면서
저에게 맞는 운동과 식사요법을 계속 연구했고
운동을 거듭할수록 이것이 나에게 맞고 내가
제대로 가도 있다는 것을 확신 할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책들은 뇌내혁명
안현필 선생님의 삼위일체 장수법, 김홍경님의 내몸은 내가 고친다,
사상체질 그런 책들이었습니다
특히 지금도 옆에 두고 자주 보는 삼위일체 장수법과
뇌내혁명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좋은 책들이라 생각되고요
나름대로 기준을 정하고 관련서적을 탐독하며 열심히 한결과 2002년 말
70kg 까지 감량 무려 20kg 살을 뺐네요
제가 원래 입사할때 68kg 이었으니까 원래 시점으로 돌아왔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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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글
그러나 식습관이 많이 나아지기는 했으나 고기와 튀김을 좋아하는 것과
밥을 급하게 먹는 습관은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30년 가까이 형성되온 식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질리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는 도로 예전의
뚱땡이로 돌아가겠더라고요 그래서 택한것이
단식 이었습니다
막상 선택은 하였지만 실행은 쉽지가 않더군요 작년 첨 단식때에는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들고 내가 무엇때문에 이짓을
하고 어째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지 스스로 에게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대답은 하나 였습니다 변화된 삶 변화된 자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 그리고 단식으로 따라오는 많은 부수적 효과 첨엔 반신반의
하며 실행 하였지만 몸소 체험 하며 단식의 효과도 확인할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많은 선배들의 체험담을 읽으며 두려움을 걷어낼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2년 추석때 시작한 단식과 쓰라린 실패
포기않고 2003년 2월달에 다시 단식을 시도
목적한바 식습관도 많이 고쳐치고
배변상태도 좋아지고 머리도 아주 맑아진 것을 경험 하였습니다
단식의 장점을 어찌 말로 다 설명 할수가 있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자신이 체험해 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비교적 그래도 건강한 상태에서 시작하였지만 난치병이나
불치병에 시달리시는 분도 고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쪼록 살을 빼려고 하시는분이나
정신력을 강화 하려고 하시는 분이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포기않고 나아가신다면
좋은결과가 여러분 앞에 놓여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여성분들께는 단지 체중감량만이
아닌 좀더 차원높은 인격으로의 승화로 단식을 이해해주시고
실해하여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과 함께
긴 이야기 끝을 맺겠습니다................그럼 여러분의 건투를
대체로 이사이트에 들어오시는 젊은 분들은 특히 여성 분들은 다이어트 위주로 많이 관심을 가지시
길래 저의 체험을 말씀 드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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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글
아시다시피 나이는 :34살 이구
키는 172cm 몸무게는 단식후 회복중인 현재 69kg 입니다
단식전엔 74kg 정도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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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글
그러니까 정확히 3년전 2000년 4월 당시 저의 몸무게는
90kg 였습니다 입사당시 68kg 이었던 저의 몸무게는
10여년간의 교대근무와 무절제한 식사 그리고 맥주와 치킨 등
기름진 야식과 술들로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군제대할때만 해도 왕성한 식욕을 바탕으로 힘찬 하루를
유지하였습니다만
취직후 저의 업무는 육체적인 업무 보다는 컴퓨터 모니터앞에
앉아 감시 하며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는 일을 하며
군제대시의 식욕을 유지 하려니 살이 안찌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죠 활동성이 줄어드면 식욕도 줄여야 하는데
그것이 어찌 맘대로 되나요
몸무게는 계속 입사이후 차츰차츰 늘어나
97년 결혼당시 80kg 하던 몸무게는
결혼 3년만에 가볍게 90kg 돌파하더군요 직업상
낮밤이 수시로 바뀌고 식사도 일정하게 못하는 데다
잘못된 식습관이 어우러져 (당시 저의 생각은 밥은 못먹어도
고기만 먹어주면 건강하게 살수 있다 였습니다: 정말 무식 용감)
배고플때 90kg 나가는 것이
밥왕창 먹으면 스스로 몸무게 달기가 겁날 정도로 많이
나갔습니다 거기다 체중증가와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 과 지방간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한마디로 젊은놈 인생이 희망하곤 담쌓아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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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글
살고 싶은 욕심에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심에
2000년 4월을 내인생의 전환점으로 정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사택뒤에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그산 정상을 올라 다녔습니다(왕복 1시간거리)
정말 책에서나 나올법한 말대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우가 치나 폭설이 내려도
의지를 굳건히 하고 반드시 산을 올랐습니다
한번 무너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시간이 없어 산을 못가면
스스로에게 핑계라 생각하고 아침에 못가면 낮에 낮에 못가면
밤에 어쩔때는 밤10시에 산을 올라 공동묘지를 지나 갈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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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글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할때도 저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습니다
태풍이 몰아쳐도 산을 올라갔으니까요
1개월정도 하니 체중에 변화가 오더니 살이 빠지는 것도 가속도가
붙으니 정말 쉽게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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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글
당시 저의 건강 상식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단지 딱 두가지만 생각했습니다
가. 완벽히 근육이 갖추어져 있으면 지방은 자연히 연소된다
근육을 만들어 기틀을 갖추자 (팔굽혀 펴기를 한번에 150개 이상
까지 늘려본 적도 있습니다 물론 첨엔 20개도 힘들었죠)
나. 지방을 쉽게 분해 시키려면 혈당이 약 100 이하로 낮아져야하는데
(정상인의 경우 공복시 110이하 입니다)
(당뇨가 있으신분은 수치가 훨씬 높습니다)
사람이 쉬지않고 약간 빠른 속보로 20분 정도 걸으면
혈당수치가 지방이 분해 되기에 알맞은 정도로
떨어진다 그러니까 운동은 그때 부터다
중요 :: 만약 1시간을 운동 한다면 20분은 워밍이고 나머지 40분동안 지방을
신나게 연소시켜 주자( 일단 혈당수치가 떨어진다음 모든 에너지 사용은
우리몸의 불필요한 지방이 소모되게 될것이다 때문에 잠시도
쉬어서는 안된다 만약 잠깐 이라도 쉬면 혈당은 다시 원래대로 높아져
최초 20분간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다시 20분동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두가지를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열심히 산에 다니니
산에도 재미가 붙고 살빠지는 데에도 재미가 붙어
식사도 과식하던걸 차츰 줄일수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몸무게를 재면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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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글
그러면서 건강에 관한 책자를 수시로 탐독하면서
저에게 맞는 운동과 식사요법을 계속 연구했고
운동을 거듭할수록 이것이 나에게 맞고 내가
제대로 가도 있다는 것을 확신 할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책들은 뇌내혁명
안현필 선생님의 삼위일체 장수법, 김홍경님의 내몸은 내가 고친다,
사상체질 그런 책들이었습니다
특히 지금도 옆에 두고 자주 보는 삼위일체 장수법과
뇌내혁명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좋은 책들이라 생각되고요
나름대로 기준을 정하고 관련서적을 탐독하며 열심히 한결과 2002년 말
70kg 까지 감량 무려 20kg 살을 뺐네요
제가 원래 입사할때 68kg 이었으니까 원래 시점으로 돌아왔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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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글
그러나 식습관이 많이 나아지기는 했으나 고기와 튀김을 좋아하는 것과
밥을 급하게 먹는 습관은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30년 가까이 형성되온 식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질리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는 도로 예전의
뚱땡이로 돌아가겠더라고요 그래서 택한것이
단식 이었습니다
막상 선택은 하였지만 실행은 쉽지가 않더군요 작년 첨 단식때에는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들고 내가 무엇때문에 이짓을
하고 어째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지 스스로 에게 물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대답은 하나 였습니다 변화된 삶 변화된 자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 그리고 단식으로 따라오는 많은 부수적 효과 첨엔 반신반의
하며 실행 하였지만 몸소 체험 하며 단식의 효과도 확인할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많은 선배들의 체험담을 읽으며 두려움을 걷어낼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2년 추석때 시작한 단식과 쓰라린 실패
포기않고 2003년 2월달에 다시 단식을 시도
목적한바 식습관도 많이 고쳐치고
배변상태도 좋아지고 머리도 아주 맑아진 것을 경험 하였습니다
단식의 장점을 어찌 말로 다 설명 할수가 있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자신이 체험해 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비교적 그래도 건강한 상태에서 시작하였지만 난치병이나
불치병에 시달리시는 분도 고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쪼록 살을 빼려고 하시는분이나
정신력을 강화 하려고 하시는 분이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포기않고 나아가신다면
좋은결과가 여러분 앞에 놓여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여성분들께는 단지 체중감량만이
아닌 좀더 차원높은 인격으로의 승화로 단식을 이해해주시고
실해하여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과 함께
긴 이야기 끝을 맺겠습니다................그럼 여러분의 건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