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도와주세요~ 이름: 윤소영 · 2003-03-20 23:54 · 조회 2
꿀물 단식 4일째입니다.
무기력한것이 한결 나아진데다 정신이 맑아진듯 하여 견디기는 어제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몸살처럼 살이 아프더니 오늘은 오른쪽 어깨며 팔이 견디기 힘들정도로 아픕니다. 컵은 커녕 팔을 위로 올리는 것도 힘이 드네요...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동안 몸을 돌보지 않고 혹사시킨 댓가라 여기면서도 당장 밀려드는 일감은 저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혹시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을 해도 될까요?
여러 경험자 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박근수 · 2003-03-21

주변의 도움을 받아 경락을 만져 주시거나
힘 들더라도 쉬엄 쉬엄 걷기를 한 다음
미지근한물 찬물로 반복 샤워를 하시면
산듯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국부적 찜질은[그리 뜨겁지 않게/아랫배 쪽]
괜찮다고 보나 몸이 늘어진 상태에서 몸을
덥게 하면 더욱 가라앉으니 주의할 일입니다.

과정이 심하면 기쁨도 큼니다.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