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보식 4일째 이름: 김명희 · 2003-04-13 07:56 · 조회 19
갑자기 다리에 두두러기가 나며 가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

아직까지 죽을 먹긴 하지만 간혹 김치를 물에 씻어먹고..

키위를 갈아서 마셨습니다.. 오늘 고구마 한조각 먹고.. 김을 죽염으로 재서 죽먹을 적에 조금씩

같이 먹습니다..

멀 잘 못 먹었을까요 ?

아니면 당연한 반응인지요. 조금 걱정되네요..

박근수 · 2003-04-14

안녕하세요 명희님.

무엇인가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이 들어왔다는 반가운 표시이니
그 무엇이 무엇인지[음식물] 새겨 두면 큰 것을 얻은 것입니다.
(세상에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으니)

통상 위장이 예민한 분들이 음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니 여러
가능성을 두고 하나 하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기회는 지금]
변한음식 상한음식 가공음식 이상한 과일 방부제 흰밀가루 튀김기름...

원래 담백한대로 살아난 지금이 체질따라 음식구별이 가장 용이합니다.
음식 담백함을 유지하면[보신욕구 따라가시지 말고] 두드러기는 금방
가라앉으니 크게 염려하실 바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