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手來空手去 是人生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게 인생
공수래공수거시인생
生從何處來死向何處去 이 생은 어데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생종하처래사향하처거
生也一片浮雲起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 처럼 일어나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減 한 조각 뜬구름 처럼 스러지는 거
사야일편부운감
浮雲自體本無實 뜬 구름 자체가 본래 모양이 없듯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의 오감 또한 이와 같지 않을 손가
생사거래역여연
獨有一物常獨露 그중 언제나 맑게 유지되는 하나가 있으니
독유일물상독로
湛然不隨於生死 그것은 순수하여 맑고 잠연하여 생사를 따르지 않는도다.
잠연불수어생사 잠연한 이 한개의 물건은 무엇인고.. 湛然這一物마
제대로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정님.
흐르는 물에는 고통이 없다고합니다.
생과 사는 일상적으로 예사로 일어나는 일이건만
나와 관계있을 때에는 예사로 보아넘기 어렵지요.
인생이란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다"는
깊은 심지로 보면 슬픈 것도 기쁠 것도 "저절로 그러함"의
이치에 묻히겠지요..
발끝으로 서는 사람 바로 설 수 없고
다리를 너무 벌리는 사람 걸을 수 없고..
공수래공수거시인생
生從何處來死向何處去 이 생은 어데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생종하처래사향하처거
生也一片浮雲起 생이란 한 조각 뜬구름 처럼 일어나
생야일편부운기
死也一片浮雲減 한 조각 뜬구름 처럼 스러지는 거
사야일편부운감
浮雲自體本無實 뜬 구름 자체가 본래 모양이 없듯
부운자체본무실
生死去來亦如然 생사의 오감 또한 이와 같지 않을 손가
생사거래역여연
獨有一物常獨露 그중 언제나 맑게 유지되는 하나가 있으니
독유일물상독로
湛然不隨於生死 그것은 순수하여 맑고 잠연하여 생사를 따르지 않는도다.
잠연불수어생사 잠연한 이 한개의 물건은 무엇인고.. 湛然這一物마
제대로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정님.
흐르는 물에는 고통이 없다고합니다.
생과 사는 일상적으로 예사로 일어나는 일이건만
나와 관계있을 때에는 예사로 보아넘기 어렵지요.
인생이란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다"는
깊은 심지로 보면 슬픈 것도 기쁠 것도 "저절로 그러함"의
이치에 묻히겠지요..
발끝으로 서는 사람 바로 설 수 없고
다리를 너무 벌리는 사람 걸을 수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