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박근수님... 이름: 강환정 · 2003-04-27 04:15 · 조회 2
아침에 들려온 어떤죽음에
하루종일 마음둘데없어 슬렁거리기만 하였습니다.
단식에 관한 글이 아니지만
자연스레 근수님의 한마디가 그리워져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던 이가
사고가 아닌 자신의 결정으로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너무 이르게도 말입니다.
이제 겨우 서른중반을 넘어섰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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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라는 것이 끈질기기도 하지만
저렇게 쉽게 끝나버리기도 하는거군요.
갑작스레 낙화하는 꽃잎마냥...

내내...
죽음과 삶을 나란히 놓고서 들여다 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