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이 너무쪄서 단식을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던 중 이 곳을 만나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엇습니다.
여기오니 단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참 반갑내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모든 회원 여러분께 읍조아 인사드립니다.
혹시 벽식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사실 97년도 이 나라가 대통령 선거로 시끄러울때 저는 조용히 약 6주간(10.6-11.16간)의 단식을 한 경험(42일간 이라니까 거짓말 같죠? )을 가지고 있는데
그때는 그저 의지력 테스트를 하려고 시작을 했죠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지도해 주시던 분이
제가 체험한 것은 단식이 아니라 정확한 표현은 벽식이라고 하시더군요.
어느날 TV에서 성철스님의 식단이 공개되자 그분께서 성철스님의 식단을 보니
벽식의 과정을 겪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하시는 얘기를 듣고
참 독특한 방법을 체험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
아마 우리 선조들의 방법 중에 벽식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몇년전 교보문고의 단식 관련 서적을 보아도 벽식이란 말은 없어 문헌 확인은 못하였고 또 제가 논문을 쓸것도 아니고해서 찾아보다
말았습니다 그당시 김동극저 단식건강법이란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뜻을 깊이 있게는 잘 모르지만
단식또는 금식은 글자 그대로 일정기간 음식의 섭취를 끊거나 금하는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벽식은 음식의 습벽을 바꾸는 것 이라는데 제가 아는데로 말씀 드리자면
단식은 일정기간 식사를 끊었다가(금했다가) 다시 예전의 식사를 하는 것이라면
벽식은 다시는 옛날과 같은 식사의 습벽을 버리고 생식이나 솔잎식으로 바꿔 버리는것
그러니까 벽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체질을 바꿔버리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쨋든 저는 다시 식사를 하였으니까 방식은 벽식으로 하여 42일간의 고생을 했지만
다시 예전과 같은 식사를 하였으므로 결국은 단식의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5년전의 일이라 다기억은 못하지만 당시의 일지를 가지고 있어서 대충 훑어 보니 3일만에 참기 힘들도록 머리가 어지러웠던 일 전철을 타고 종로를 가는데 사람들의 냄새로 힘들었던 일 그리고 약 7일만에 코골이가 싹없어졌던 일들'''''
이곳을 둘러보니 새삼 새롭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경험 당시의 주의사항등이나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느낀것이 있다면
1주일동안은 몸이 비상상태로 돌입하면서 각종 이상증세가 나타나고
2주째는 얼굴이 창백한것 같지만 화식기운이 아직도 몸에 남아 있으며
3주째는 화식기운이 몸에서 빠져 나가므로 이때부터는
곡기를 참기 힘들어 식사를 다시 하게 되어도 절대로 뜨거운것을 그대로 잡수시면 큰일 납니다.
특히 가족들이 그동안 고생했다며 뜨끈뜨끈한 닭죽등 각종 뜨거운 음식 ....
이거 사람 잡습니다.
전 4주 끝나는 날 몸도 나른하고 하여 집에서 더운물로 때좀 밀려고 하다가 심장마비가 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우리 집사람과 아이들이 울고 불고 (가장인 제가 화장실 문을 열고 거실바닥으로 쓰러졌으니까요)하여튼 급하게 지도하던 분께 전화를 하니 찬물을 먹이라고 하여 우리 처가 숫가락으로
생수를 먹여 소생? 하는 고비를 어렵게 넘기고
다음날 지도하는 분께 찾아가니 내가 뜨거운 음식 얘기는 하면서 더운물 얘기를 하지 않았구나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죽을 뻔한 저보고 2주는 더해야 체질이 마져 바뀔것 같이 말씀을 하셔서
그후 14일간을 더 하게 되엇습니다.
참 미련한 짓 같기도 하고 했습니다만 ....
그후 벽식을 끝내고 녹두 미음과 약 6개월의 찬음식으로 보식 후 맛있는 음식을 열심히 먹다보니
지금은 살이 많이 .....
관리를 잘했으면 살도 안찌고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요즘
단식을 짧게 7일정도 해볼까 하던 중 이곳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이것으로 마침니다.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엇습니다.
여기오니 단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참 반갑내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모든 회원 여러분께 읍조아 인사드립니다.
혹시 벽식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사실 97년도 이 나라가 대통령 선거로 시끄러울때 저는 조용히 약 6주간(10.6-11.16간)의 단식을 한 경험(42일간 이라니까 거짓말 같죠? )을 가지고 있는데
그때는 그저 의지력 테스트를 하려고 시작을 했죠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지도해 주시던 분이
제가 체험한 것은 단식이 아니라 정확한 표현은 벽식이라고 하시더군요.
어느날 TV에서 성철스님의 식단이 공개되자 그분께서 성철스님의 식단을 보니
벽식의 과정을 겪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하시는 얘기를 듣고
참 독특한 방법을 체험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
아마 우리 선조들의 방법 중에 벽식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몇년전 교보문고의 단식 관련 서적을 보아도 벽식이란 말은 없어 문헌 확인은 못하였고 또 제가 논문을 쓸것도 아니고해서 찾아보다
말았습니다 그당시 김동극저 단식건강법이란 책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뜻을 깊이 있게는 잘 모르지만
단식또는 금식은 글자 그대로 일정기간 음식의 섭취를 끊거나 금하는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벽식은 음식의 습벽을 바꾸는 것 이라는데 제가 아는데로 말씀 드리자면
단식은 일정기간 식사를 끊었다가(금했다가) 다시 예전의 식사를 하는 것이라면
벽식은 다시는 옛날과 같은 식사의 습벽을 버리고 생식이나 솔잎식으로 바꿔 버리는것
그러니까 벽식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체질을 바꿔버리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쨋든 저는 다시 식사를 하였으니까 방식은 벽식으로 하여 42일간의 고생을 했지만
다시 예전과 같은 식사를 하였으므로 결국은 단식의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5년전의 일이라 다기억은 못하지만 당시의 일지를 가지고 있어서 대충 훑어 보니 3일만에 참기 힘들도록 머리가 어지러웠던 일 전철을 타고 종로를 가는데 사람들의 냄새로 힘들었던 일 그리고 약 7일만에 코골이가 싹없어졌던 일들'''''
이곳을 둘러보니 새삼 새롭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경험 당시의 주의사항등이나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서 느낀것이 있다면
1주일동안은 몸이 비상상태로 돌입하면서 각종 이상증세가 나타나고
2주째는 얼굴이 창백한것 같지만 화식기운이 아직도 몸에 남아 있으며
3주째는 화식기운이 몸에서 빠져 나가므로 이때부터는
곡기를 참기 힘들어 식사를 다시 하게 되어도 절대로 뜨거운것을 그대로 잡수시면 큰일 납니다.
특히 가족들이 그동안 고생했다며 뜨끈뜨끈한 닭죽등 각종 뜨거운 음식 ....
이거 사람 잡습니다.
전 4주 끝나는 날 몸도 나른하고 하여 집에서 더운물로 때좀 밀려고 하다가 심장마비가 와서 죽을 뻔 했습니다. 우리 집사람과 아이들이 울고 불고 (가장인 제가 화장실 문을 열고 거실바닥으로 쓰러졌으니까요)하여튼 급하게 지도하던 분께 전화를 하니 찬물을 먹이라고 하여 우리 처가 숫가락으로
생수를 먹여 소생? 하는 고비를 어렵게 넘기고
다음날 지도하는 분께 찾아가니 내가 뜨거운 음식 얘기는 하면서 더운물 얘기를 하지 않았구나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죽을 뻔한 저보고 2주는 더해야 체질이 마져 바뀔것 같이 말씀을 하셔서
그후 14일간을 더 하게 되엇습니다.
참 미련한 짓 같기도 하고 했습니다만 ....
그후 벽식을 끝내고 녹두 미음과 약 6개월의 찬음식으로 보식 후 맛있는 음식을 열심히 먹다보니
지금은 살이 많이 .....
관리를 잘했으면 살도 안찌고 좋앗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요즘
단식을 짧게 7일정도 해볼까 하던 중 이곳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이것으로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