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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4일째를 마치고.. 이름: 인선용 · 2003-05-10 17:51 · 조회 6
어제는 좀 그 전날들보다 힘이 들었음.
이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이들고..
일어나서 앉으려니까 심장이 너무 뛰는게.. 숨쉬기가 곤란했다.
근수님 말씀대로 예비단식을 안해서 그럴까?
잠시 누워 있다가..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
움직이니까 한결 들하다.

점심이후는 또 집안 대청소를 했음.
이놈의 청소는 맨날 함.
헤헤...
며칠후 집 공사들어가서 버릴거 버리고 해야함.
에거.. 힘들닷.

4시간은 치운것 같다.
오늘은 내내.. 집 식구들의 식단을 짜 봤다.
저녁때..
위에서 아주 심하게 반응을 한다.
식단 짜면서 먹는 음식 사진을 봐서인가..
이놈이 아주 심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데 배는 고픈게 안 느껴진다.
위산이 막 나오는 느낌이랄까?
배에 가스가 많이 찬건지 꾸루룩하기 시작해서 속쓰림이 심함.
메스꺼움을 동반하며 특히나 이젠 심장이 아닌 위에서 콩닥콩닥 심하게 맥박이 뛴다.
(위에서도 심장뛰는것 같이 뛰는것 첨 알았다)
위가 놀랬나?
약간 배에서 딱딱한게 만져진다.
음.. 어디선가.. 긴장함에 그런거라고 들은듯..

누워서 휴식을 취했다.
담배를 같이 끊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나름대로 추측..
역시 4일째가 힘들다.
나름대로 여태 버틴게 아깝고..
속쓰림등.. 이런현상이 다른분들도 있었던것을 감안..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배에서 꾸루룩 소리나는게 재밌는지.. 애기가 배에 계속 귀를 대고 즐거워함.
키둑키둑..
속쓰림을 간신히 뒤로뒤로.. 얼마간 잠이 들음.
아침에 일어나니 속쓰림 증상 사라지고 없음.

약간 잠이 많이옴.
머리도 약간 아프다.

오늘이 마지막 5일째...
아.. 기특기특..

그래도 생각보다 잘해낸것 같다.
참 몸무게의 변화는 55kg시작에서 오늘아침까정 51kg으로 4kg 감량했음.
덤으로 얻어지는 몸무게라서 별 기록을 안했다.

보식을 아주 훌륭히 잘해서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야지.

음.. 단식중 특징은 늘 관절염으로 무릎에 파스를 붙여야 했는데..
관절염으로 아프지 않았음.

담배를 끊어서인지. 목안이 약간 통증이랄까..
담배필때 목안이 아픈증상이 있었을 때가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그렇다. 나을려는 증상인듯..

참.. 자꾸 잠이 올려는듯 눈이 피로한게..
여태 눈이 아파서 고생해서 그런게 안닐까 생각한다.
눈의 가려움이 심했었는데..
단식후 가려움은 없어진듯 싶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지켜서... 우리 가족들 내 손으로 건강하게 가꾸고 지켜야징.
나 먼저 건강과 건강한 맘을 찾은 다음... 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