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마지막 5일째를 마치며.. 이름: 인선용 · 2003-05-11 07:47 · 조회 22
음..
마지막을 앞두고..
아주아주 중요한 참을성과 인내가 생겼다.
뭐든.. 잘 견딜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생김.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밤에 속쓰림은 온데간데 없다.
약간 편안하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나간자리..
단식으로 인해 물만 마시고..
친구들은 맛나는 돈까스와... 헤헤... 암튼...
별로 먹고싶은 맘은 없었다.

집에 오고.. 저녁부터 또 속이 마니 쓰리다.
점점 너무 쓰려서..
마그밀 3알 씹어서 복용..
좀 지나니까.. 다시 편해진다.
에거... 진작 먹을걸.. 마니 고생했다.

끝내려니 아쉽기도.. 섭섭하기도.. 시원하기도 하다.
내일 부터 하는 보식을 아주 열심히 잘해서 건강한 나를 만들어야징..

참, 전 근수님이 해피님인줄 알았또여... ^^&*
다른 분이신가 봐여... 에고.. 헷갈림...
암튼.. 근수님 감사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