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열차를 타고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거리면서 먼 산에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찌를 듯 다가 오는 것을
세월의 무상함으로 여길 만큼 젊음이 안타깝습니다. 내 그 시절에 아무 것도 없어도 젊음과 용기만 있었다면 하루 하루를 더 충실히 보냈으련만...... 인생은 하루의 집합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왜 평범하게만 여겼을까? 단식을하며 그 이치를 조금 알게되었더랍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얼마나 진지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말입니다. 하루를 소홀히하면 백 날이 헛된 것을... 지금 가진 많은 것들이 또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기실은 젊음이 더 부럽습니다. 꽃을 보며 완상할 여유가 부족한 탓인가요?
오랜만에 왔으나 변함없이 반기시니 知音이 부럽지 않습니다. 지혜로우신 근수님.
세월의 무상함으로 여길 만큼 젊음이 안타깝습니다. 내 그 시절에 아무 것도 없어도 젊음과 용기만 있었다면 하루 하루를 더 충실히 보냈으련만...... 인생은 하루의 집합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왜 평범하게만 여겼을까? 단식을하며 그 이치를 조금 알게되었더랍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얼마나 진지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말입니다. 하루를 소홀히하면 백 날이 헛된 것을... 지금 가진 많은 것들이 또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기실은 젊음이 더 부럽습니다. 꽃을 보며 완상할 여유가 부족한 탓인가요?
오랜만에 왔으나 변함없이 반기시니 知音이 부럽지 않습니다. 지혜로우신 근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