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처음 올리네요 ㅋㅋ 마니 갈켜 주세요 이름: 서하얀 · 2003-05-22 01:43 · 조회 4
저의 인생이 짧긴 하지만 너무나 힘든 1년을 보내며 제 자신을 저주하고 망가뜨리고 ..정말 지금까지도 혐오스럽기 까지 합니다. 20살 기대되고 항상 자신있어야 할 나이에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더군다나 헤어지는 이유도 완전 신파 였어요 그쪽 부모가 절 싫어 했꺼든요 결혼 한답니까? 이래저래 우린 자주 싸우게 됬고 결국 헤어졌죠 그시기에 전 대학 적응을 못해 이래저래 힘든었고 거기다 부모님의 이혼 문제와 집이 하루아침에 날라 가게 됬죠 아버지 때문에 이래저래 그 시절 전 정신 없이 먹어뎄고 너무 마니 먹어 위가 아픈데도 쳐 넣었지요 먹은 것이 아니라 쑤셔넣었어요 그떄 절 너무 혹사시켰죠 제 머리는 항상 멍한 상태였고 너무 울어서 눈물도 안나고 그냥 붕 뜬 상태로 지냈어요 그시절 1년동안 20키로를 찌웠어요 지금은 더 그럿구요 살 찐것도 서러운데 제 정신 상태가 완전 변한거죠 뭐든지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밖에 출입을 안하고 넌 뭐든 할수 없다, 거울을 보면서 그냥 이대로 죽자고 생각한젹이 한두 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