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화가나다 못해 짜증이 납니다. 이름: 이보람 · 2003-05-23 10:43 · 조회 22
해결책을 찾고서도, 최선책을 찾고서도,
자꾸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게 바로 지금까지 제 삶에 허점을 가져다 준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짜증이 납니다.
독하다는 소리 들으면서...아..난 정말 독한애구나. 뭐든 잘 하는 애구나.
했었는데...왜 나이가 들수록 나약해 지고 의지는 고개 숙이는지...

단식을 마음먹고 하루가 지나지 못해 ,,,단식에 실패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단식을 하니...기분이 이상하게 좋아지더군요.
물론 먹는게 없으니 힘이 없지만...
타인에게 그동안은 부리지 못한 배려도 하게 되고..^^

다시 한번 더 결심합니다.
제가 지금 좀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겉으로는 뭐가 그리 챙피한지...체질개선을 목적으로 한다지만...그 근본은 아마도 다이어트 인가 봅니다. 몇번씩 '그래 여유를 가지고..체질부터 개선시키자...' 되내이는데...

자주 굶다가..한번에 폭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식으로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우선은 내 자신에게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구나 삶에 있어서 실패를 한번 맛보아야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참 많은 경고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한번 실패를 해보죠 뭐.^^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엔 절대..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켜
다시 이곳에 들어와 이런 후회의 글, 낙심의 글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이금수 · 2003-05-23

님의 글을 보니,,,^^*
단식 첫날이 생각나는군요,,,^^*
첫날은 배고품에 힘들었고,,,^^*
둘째날은 기운이 없어서,,,,,^^*
세째날은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를 않아서,,,,^^*
저는 오늘 단식 5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저도 먹는것을 대단히 즐기는 사람중의 한명인데,,,,^^*
회사가 건설회사라서 회식도 자주있고,,,,^^*
현재 5일 단식하는중에 회식이 2번,,,,--;;
참기 힘들었지만,,,독한 여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회식자리에 가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겨냈습니다...^^*
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힘들때마다,,,,^^*
지금 이겨내지 못하면 ,,,,난 죽는다,,,,^^*
너무 과격한 생각인가?,,,,,,,님도 성공하시길,,,,,화이팅,,,,^^*

이금수 · 2003-05-24

보람님,,,^^*
메일 잘 받았어요,,,^^*
답장을 다음메일로 보냈는데,,,,수신확인이 안돼서,,,^^*
다음메일 말고 ,,,,,다른 메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음메일은 메일이 잘 안도착해서,,,,,즐거운 주말 보내시고,,,,행운을 빌어요,,,^^*

이보람 · 2003-05-25

qhfkacjstk@hotmail.com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