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때는 생각이 선명해지고 맑아집니다.
단식 때는 아무래도 음식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식 때의 생각은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단식 때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재 확인하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친구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함변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철저한 사업에 대한 계획은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합니다.
이웃과 주변에 대한 용서는 너그러운 인생으로 만들어 줍니다.
독서에 대한 열정과 매진은 지적인 인생을 만들어 줍니다.
단식 때는 뇌의 신경작동이 활발하고
호르몬의 흐름이 원활해 집니다.
단식 때
"훌륭한 음식, 좋은 음식, 건강식"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할 지도 모릅니다.
가슴 뛰는 미래를 설계해 보세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mam(hkksum@Freechal.com) : 오늘이 9일째입니다. 11/15 ─┼
│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11월7일부터 본단식을 시작했습니다.
│
│ 그전에 제얘기를 좀해도 될런지...
│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인데 두아이 다 모유로 키우다 보니,
│ 출산 후 제때 체중감량을 못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어느정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니,안 아픈데가 없이 몸이 망가졌어요.
│ 혼자 밥을 차려 먹기가 싫어 간단한 것으로 때우곤해서 식습관도 좋지 않구요.
│
│ 요통도 간혹 심하고,무릎도 아프고(거의 모든 관절이 아프다고 할까...)
│ 다 체중이 불어나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
│ 그리고 올3월에 인파선이 몹시부어 고열이나며 10일쯤 아팠어요.
│ 5월엔 같은 증세로 보름쯤 아팠구요.
│ 큰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도 받았지만 저절로 낳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뒤로 무리한 일은 하지않고 잠도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식사조절도 않하고..
│ 잘먹고 푹 쉬자~ 하며 지냈습니다.
│
│ 쭉 괜찮다가 10월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부산에 다녀왔어요 .밤도 샜구요.
│ 이번엔 편도선이 아파 7~8일 아팠고,
│ 2주뒤에 아이 유아원 소풍에 따라갔다와서 다시 편도선이 부어 일주일쯤 앓았어요.
│
│ 아픈것이 지긋지긋했습니다.
│ 사실 전 작년까지만해도 일년에 감기 한두번 하는 정도로 하루 이틀이면 낳았었거든요.
│ 한번 앓으면 나을때까지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
│ 집앞 병원을 가는데도 몇번을 길에 앉아 쉬어야만 했습니다.
│
│ 체력이 약하고 면역력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며...
│ 의사 선생님이 젊은 사람이 큰일 이라더군요.
│
│ 11월 들어서 갑자기 두통이 오기 시작 했는데,몇일동안 계속 되었어요.
│
│ 일단 체중이라도 줄여보자!!!!
│
│ 그래서 단식이 시작 되었는데,두통이 싹 없어졌어요.
│ 4~6일 될때엔 힘이 없어서 고생스러웠지만 ,
│ 몇일전 부터 이상하게도 너무 멀쩡하네요.(속이 약간 쓰린걸 제외하면..)
│ 앉았다 벌떡 일어나도 현기증이 전혀 나지 않구요,팔다리를 움직여도 힘이 들지 않아요.
│ 어찌된 일인지...
│ 10일 계획 이었지만 힘들면 일주일만 하려고 했거든요.
│ 포도즙이라도 마시며 하려고 했는데 ,,,
│ 몸이 좋아 지는것을 느끼며 생수랑 감잎차만 마시고 있습니다.
│
│ 지금 좀 힘든것은 다름아닌 식욕입니다.
│ 주부이다보니 식구들의 식사를 다 제가 차려내고 있어요,시장도 가야하고...
│ 그러다 보니 먹고 싶은게 너무 많이 생겼어요,
│ 단식전에 곰국도 끓여놓고, 불고기도 재워 1회분씩 냉동도 해놓고 ,
│ 각종 밑반찬도 만들어 두어 준비를 했는데 그래도 너무나 강력한 유혹입니다.
│ 더구나 식구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 남편은 요즘 제가 몸이 안좋아 절대 찬성하지 않을 것 같아 말하지 않았어요.
│ 얼마전에 슬쩍 떠 봤더니 펄펄 뛰었거든요.
│ 그저 식사조절을 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두었습니다.
│
│ 어쟀든 지금 너무 기운이 펄펄 한데 언제까지 하면 좋을지,
│ 그리고 식욕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궁금합니다.
│
│ 10일간 단식이면 2달간 보식을 해야하나요?
│ 2달이나 식마랑 싸워 이겨낼 자신이 없군요.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육식을 좋아합니다.
│
│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
단식 때는 아무래도 음식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식 때의 생각은 나머지 인생을 통하여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단식 때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재 확인하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친구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함변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철저한 사업에 대한 계획은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합니다.
이웃과 주변에 대한 용서는 너그러운 인생으로 만들어 줍니다.
독서에 대한 열정과 매진은 지적인 인생을 만들어 줍니다.
단식 때는 뇌의 신경작동이 활발하고
호르몬의 흐름이 원활해 집니다.
단식 때
"훌륭한 음식, 좋은 음식, 건강식"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할 지도 모릅니다.
가슴 뛰는 미래를 설계해 보세요.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mam(hkksum@Freechal.com) : 오늘이 9일째입니다. 11/15 ─┼
│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11월7일부터 본단식을 시작했습니다.
│
│ 그전에 제얘기를 좀해도 될런지...
│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인데 두아이 다 모유로 키우다 보니,
│ 출산 후 제때 체중감량을 못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어느정도 아이들을 키우고 나니,안 아픈데가 없이 몸이 망가졌어요.
│ 혼자 밥을 차려 먹기가 싫어 간단한 것으로 때우곤해서 식습관도 좋지 않구요.
│
│ 요통도 간혹 심하고,무릎도 아프고(거의 모든 관절이 아프다고 할까...)
│ 다 체중이 불어나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
│ 그리고 올3월에 인파선이 몹시부어 고열이나며 10일쯤 아팠어요.
│ 5월엔 같은 증세로 보름쯤 아팠구요.
│ 큰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도 받았지만 저절로 낳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뒤로 무리한 일은 하지않고 잠도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식사조절도 않하고..
│ 잘먹고 푹 쉬자~ 하며 지냈습니다.
│
│ 쭉 괜찮다가 10월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부산에 다녀왔어요 .밤도 샜구요.
│ 이번엔 편도선이 아파 7~8일 아팠고,
│ 2주뒤에 아이 유아원 소풍에 따라갔다와서 다시 편도선이 부어 일주일쯤 앓았어요.
│
│ 아픈것이 지긋지긋했습니다.
│ 사실 전 작년까지만해도 일년에 감기 한두번 하는 정도로 하루 이틀이면 낳았었거든요.
│ 한번 앓으면 나을때까지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
│ 집앞 병원을 가는데도 몇번을 길에 앉아 쉬어야만 했습니다.
│
│ 체력이 약하고 면역력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며...
│ 의사 선생님이 젊은 사람이 큰일 이라더군요.
│
│ 11월 들어서 갑자기 두통이 오기 시작 했는데,몇일동안 계속 되었어요.
│
│ 일단 체중이라도 줄여보자!!!!
│
│ 그래서 단식이 시작 되었는데,두통이 싹 없어졌어요.
│ 4~6일 될때엔 힘이 없어서 고생스러웠지만 ,
│ 몇일전 부터 이상하게도 너무 멀쩡하네요.(속이 약간 쓰린걸 제외하면..)
│ 앉았다 벌떡 일어나도 현기증이 전혀 나지 않구요,팔다리를 움직여도 힘이 들지 않아요.
│ 어찌된 일인지...
│ 10일 계획 이었지만 힘들면 일주일만 하려고 했거든요.
│ 포도즙이라도 마시며 하려고 했는데 ,,,
│ 몸이 좋아 지는것을 느끼며 생수랑 감잎차만 마시고 있습니다.
│
│ 지금 좀 힘든것은 다름아닌 식욕입니다.
│ 주부이다보니 식구들의 식사를 다 제가 차려내고 있어요,시장도 가야하고...
│ 그러다 보니 먹고 싶은게 너무 많이 생겼어요,
│ 단식전에 곰국도 끓여놓고, 불고기도 재워 1회분씩 냉동도 해놓고 ,
│ 각종 밑반찬도 만들어 두어 준비를 했는데 그래도 너무나 강력한 유혹입니다.
│ 더구나 식구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 남편은 요즘 제가 몸이 안좋아 절대 찬성하지 않을 것 같아 말하지 않았어요.
│ 얼마전에 슬쩍 떠 봤더니 펄펄 뛰었거든요.
│ 그저 식사조절을 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두었습니다.
│
│ 어쟀든 지금 너무 기운이 펄펄 한데 언제까지 하면 좋을지,
│ 그리고 식욕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궁금합니다.
│
│ 10일간 단식이면 2달간 보식을 해야하나요?
│ 2달이나 식마랑 싸워 이겨낼 자신이 없군요.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육식을 좋아합니다.
│
│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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