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나와의 싸움 이름: 김경희 · 2003-05-27 19:50 · 조회 5
이제 시작합니다
당연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것이지요
결혼전에는 나 나름대로 어떤 다이어트등 많이 해보았습니다
많은 변비약으로 설사와 동시에 사우나를 병행해서 나쁜것만 어디서 보았는지,
그런것만 골라서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젠 어떤것이 나쁘고 어떤것이 좋은지, 이제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당연히 소식과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좋다는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눈에 잘안보인다는 점이 답답해서 사람들은 빠른효과가 좋은 나쁜건만 하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결혼을 한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신혼부부입니다
5개월은 같이 생활하다가, 직장때문에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전 서울이구요 저의 남편은 부산이구요
주말만 만나는 신세가 되어버렸지요

결혼을 하니, 60이 안넘던 저였는데, 60이 넘겨버렸어요
이제는 또다시 다이어트를 해봐야 할것 같아서 시작하려 합니다
갑자기 굶을 방법은 나 나름대로 좋지않다고 생각이 되어
한, 한달간은 小보식으로 하려합니다
직장인이니깐, 미팅을 하게 된다면, 꼭 녹차로 마시고, 식사를 하게 된다면, 된장국이나 미역국을 시켜 먹기로 했어요
그리고, 콩위주로 두부나 땅콩 (피부에 좋다는 호두)등등 고기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채식으로 한달간의 보식기간을 가져보러합니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주세요

저의 하루 일과를 보게 된다면....
새 벽 →(자전거타기1시간 또는 요가1시간)-생수
오전내내 →(생수와 유산균 1개)
점 심 →(된장국 또는 미역국)
T- time →(녹차)
저 녁 →(생수와 유산균 1개)-되도록이면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퇴 근 후 →(헬스클럽 2시간)

※간식으로는 주로 땅콩으로 먹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예비단식이 잘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세끼를 먹었던 나로써는
그리고 커피를 하루에 3잔정도는 꼭 먹었던 나로써는 이런 예비단식계획표도 크나큰 변화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과연 한달까지만, 잘 될련지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이 5월 27일이니깐, 6월말까지 나와의 싸움을 펼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