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어떡해요? 이름: 장효경 · 2003-06-02 19:22 · 조회 3
준비식 2일에 효소 단식 2일하다가 그만 비빔밥과 갈비 수박을 먹었어요. 큰일난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아프거나 별이상은 없었어요. 어떡해요? 위나 장에서 놀랬을 텐데... 그런데 변이 아주 좋게 잘 나오더라구요. 의외였어요?
아참 단식 기간 중에 마그밀과 야채효소를 먹었는데 배변감이 계속있고 방귀만 뀌어도 변을 지리게 되어 너무 질렸어요. 참을 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사느니 그냥 살찐채로 사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죽부터 차례로 보식을 했어야 했는데.. 괜찮을 까요? 그리고 내일은 건강검진이 있는날인데.... 건강검진 끝나고 할껄 성급했나봐요. 건강검진 끝나고 다시한번 도전할래요.
그런데 지금 몸의 상태는 가볍고 좋아요. 몸무게도 3kg 빠졌구요.

이미현 · 2003-06-03

식사를 하셨지만 괜찮으셨다니, 다행이군요.
효소를 드셨고, 2일 정도 였기에 그러셨나봐요.
그러나 한 번 식사를 하시게 되면 더 드시고 싶어지니,(그 동안의 보상 심리로)
앞으로의 식사에 주의를 하심이 좋을 듯 하군요.

그리고 배변감은 단식 때문이 아닙니다.
단식시 화장실을 못가시기 때문에 마그밀을 드시는 거거든요.
마그밀을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지만, 마그밀은 정량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 맞추는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5알 전 후를 드시는듯 한데,
전 하루에 3알을 먹으니 맞더라구요.
하지만 살을 더 빼려는 욕심에 5알을 먹었다가 님과 같은 경우를 당했죠.

..........

3kg 감량 축하드리구요.
그 기분으로 앞으로의 계획도 성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