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몸냄새 이름: 성지연 · 2003-06-05 18:32 · 조회 16
┼─ 미르짱(devilmir@yahoo.co.kr) : 본단식 2일째.. 6/4 [14:39] ─┼
│ 입안이 쓰고, 냄새가 나는것처럼 느껴져서 사람들과 대화를 피하고 있는중입니다.
->자신에게서 나는 입냄새의 근원을 생각해 보세요~
위가 안좋아서? 잇몸질환이나 충치? 반드시 둘중 하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단식후 꼬옥 조취가 필요합니다(특히 이)
그리고, 단식후반기에는 자신보다는 타인에게서 나는 몸냄새로 고생한답니다~!

단식기간동안 자기몸을 찬찬히 둘러보는 일은 잘 하고 게십니다.
단식기간중 체온이 내려가니 옷은 양말을 비롯해 팔다리 감싸주는것으로 입으시고, 속옷도 빼먹지 마세요~
훌라후프보다 걷는것이 좋습니다.
축농증 또한 우리몸이 자가조직태우기 시스템을 작동시킬때만이 호전되므로,
이를 도우기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미르짱 · 2003-06-06

우선, 답변 감사드리구요..

입냄새가 나는건 아니고, 다른 단식자분들이 입냄새 난다고 하길래
지레 겁 먹고 말을 아끼는 중이죠..^^;
벌써 본단식 3일째 인데, 배고픈건 모르겠구요.
배에서 한번씩 꾸룩꾸룩 거릴땐 좀 힘들군요.
그런데, 아직 아랫배가 더부룩합니다.
재채기는 왜 이렇게 나는지.. 하루에 7~8번정도를 하는군요.

오늘은 튀김집 옆을 지나다가 튀김 기름냄새에 질식사 할뻔했어요.
예전에는 튀김냄새가 너무 좋더니, 오늘은 기름냄새가 웩 ~
유산소 운동을 하기엔 조금 빠듯할듯 하지만(회사 - 학교 - 집도착 11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노력 해봐야겠군요.
여러모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