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성지연님~ 이름: 김선경 · 2003-06-06 18:31 · 조회 3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마그밀로도 숙변이 배출되고 하루에 4-5번 이상 화장실을 가게되면 이루말할수 없는 무력감도 생깁니다. 예비단식부터 보식기간까지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먹는게 중요하지요, 숙변이 본단식때 나오지 않다가 보식기에 나올수도 있으니 마그밀을 계속 섭취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전 이번에 관장할 형편이 못되어 마그밀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숙변을 못본다면 윽.. 안되는데,,, 성지연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성지연(123flsek@hanmail.net) : 자가조직 태우기 6/5 [09:22] ─┼


│ ┼─ 김현(inwoodang@hanmail.net) : 두근두근 효소단식 닷새째 6/4 [23:02] ─┼
│ 참 신기하게도 아프거나 힘들거나 괴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죠.

│ ->먹는것을 끊었는데, 평소와 다름없다면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겠지요~
│ 힘이 빠지지 않는다면, 자가조직을 태우는 단계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단식에서 "정"의 단계 즉, 스스로 불필요한 조직을 태워서 에너지화 하는 단계까지 진행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 속(대장)을 말끔히 비우셨는지요? 효소를 너무 자주 진하게 타서 드시지는 않는지요?
│ 간내에 저장되어있는 탄수화물을 소비할 시간도 없이 효소가 들어가서 에너지화 되는것은 아닌지요?

│ 단식을 하게되면, 우선 간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에너지화하고(수분과 같이 체내에서 빠지므로 몸무게가 많이 빠짐), 이것이 고갈되면 인체내의 단백질과 지방을 태우게 되는데(하루에 0.2-0.5kg 단식후 4일째-5일째).. 단식 시~ 이과정을 꼭 거치셔야 합니다.

│ 힘이 빠지지 않는다는 말은 아직 자가조직을 태우기전의 여분의 에너지원이 남아있단 말입니다.

│ 주위에서 마그밀로만 배변을 보았을경우, 쉽게 보는 증상중 하나가 힘이 빠지지 않고, 활동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 이와 반대로 관장을 하면, 그날부터 온몸에 힘이 빠지며.. 기운도 없어지죠~

│ 대장내 음식물 배출을 능동적인 방법으로(관장) 하는것과 마그밀로 대체하는 것에 대한 수치적인 결과는 없지만, 직접 해보고 느낄 수 있으며, 이 둘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 단식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고, 본인의 목적에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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