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자가조직 태우기 이름: 성지연 · 2003-06-05 18:22 · 조회 10
┼─ 김현(inwoodang@hanmail.net) : 두근두근 효소단식 닷새째 6/4 [23:02] ─┼
참 신기하게도 아프거나 힘들거나 괴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죠.

->먹는것을 끊었는데, 평소와 다름없다면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겠지요~
힘이 빠지지 않는다면, 자가조직을 태우는 단계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단식에서 "정"의 단계 즉, 스스로 불필요한 조직을 태워서 에너지화 하는 단계까지 진행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속(대장)을 말끔히 비우셨는지요? 효소를 너무 자주 진하게 타서 드시지는 않는지요?
간내에 저장되어있는 탄수화물을 소비할 시간도 없이 효소가 들어가서 에너지화 되는것은 아닌지요?

단식을 하게되면, 우선 간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에너지화하고(수분과 같이 체내에서 빠지므로 몸무게가 많이 빠짐), 이것이 고갈되면 인체내의 단백질과 지방을 태우게 되는데(하루에 0.2-0.5kg 단식후 4일째-5일째).. 단식 시~ 이과정을 꼭 거치셔야 합니다.

힘이 빠지지 않는다는 말은 아직 자가조직을 태우기전의 여분의 에너지원이 남아있단 말입니다.

주위에서 마그밀로만 배변을 보았을경우, 쉽게 보는 증상중 하나가 힘이 빠지지 않고, 활동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관장을 하면, 그날부터 온몸에 힘이 빠지며.. 기운도 없어지죠~

대장내 음식물 배출을 능동적인 방법으로(관장) 하는것과 마그밀로 대체하는 것에 대한 수치적인 결과는 없지만, 직접 해보고 느낄 수 있으며, 이 둘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단식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고, 본인의 목적에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