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러분의 글을 잘 읽고 조금은 성급한 듯 했지만 생수단식 5일을 했습니다.
다행히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있었고, 요즘 아무거나 많이 먹었지만 그전엔 소식을 했었답니다.
근데 과자나 빵류를 먹었더니 몸이 많이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 체질개선과 자연식을 철저히 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생수단식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요가를 함께 하고 있는데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른 운동은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
제 생각으론 며칠 더 생수단식을 하고 싶은데 일을 가지게 될 거 같아서 면접도 하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단식중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만나게 되면 차 한 잔이라도 마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조금전에 사이트를 둘러보니 효소단식은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며칠 정도라도 효소단식을 하고 (2~3일 정도) 바로 밥을 현미밥을 먹어도 되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생수단식에 이어서 며칠 정도 효소단식을 하면 바로 밥을 먹을 수 잇는지요.
그리고 효소단식 중에 '녹차'는 마셔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이 아무래도 빨리 올라오지 않을 거 같아서 저는 지금 보식을 할 준비와 효소와 벌꿀을 한살림에서 사다 놓고 있습니다.
5일 생수단식 하는 동안 월경도 때 아니게 했구요.
기운이 떨어져 힘들어 잠도 많이 잤던 날도 있었죠.
운동은 많이 하진 못했지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려 애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보려던 책을 못봤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잡념이 섞갈리고 명쾌한 답은 얻지 못했지만요.
오늘 아침엔 우리 아이 견학 가는 날이라 간밤에 늦게 잤는데도 일찍 일어나 예쁘게 밥을 만들었답니다. 혀끝으로 간을 보고 뱉았지만 음식을 먹고싶은 충동은 나질 않았습니다.
오후엔 아이 데리고 한살림 매장에 현미, 효소, 된장을 사러 갔었는데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화를 너무 냈더니 속도 아픈 거 같고 울렁거림이 있어서 잠시 힘들었습니다.
버스에서 아이 손 꼭잡고 엄마가 힘들다고 조금만 도와 달라고 했는데 너무 어린 우리 아이가 얼마나 이해할까요?
저는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유기농이나 무농약 채소가 듬뿍 든 그런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어요.
이번 단식 동안 건강과 먹을거리에 대해서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이 생기거나 있다면 단식에 대한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좋은 먹을거리를 꼭 권하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아이는 엄마가 단식하는 동안 그리 잘 얻어먹지 못했습니다.
제가 일상으로 돌아가면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에게도 좋은 먹을거리를 먹여야겠습니다.
질문과 대답이라는 공간인데 어떻게 쓰다보니 저의 단식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저는 5일 생수단식 중이구요.
포기할 정도로 이변은 생기지 않았답니다.
근데 게을리 단식을 했는지 아직 혀의 백태가 사라지지 않았고 소변 빛깔도 아직은 노란빛을 띤 것 같습니다.
제 얼굴이 맑아 보인다고 친구가 말했고 성공하면 바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고 친구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허리와 등뼈가 많이 아팠습니다. 요가를 할 때도 좀 힘들더군요. 원인이 뭔지 생각해 보았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고 와서인 거 같기도 했습니다. 아님 아픈 곳이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하구요.
몸무게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본단식 중에 5킬로그램이 빠진 거 같습니다.
제 바램은 이틀 정도 생수단식을 더 하고 싶은데 내일부터 호쇼단식으로 바꾼다든지 바로 보식으로 넘어간다면 조금 아쉬울 거 같습니다.
어쩜 이틀 더 생수단식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쉬게 되어 더불어 단식이라는 걸 통해 제 자신에 대해서 제 몸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게되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며칠 전엔 이번이 마지막 단식이라는 생각으로 모질게 시작했는데 그리고 다른 분들이 체험기를 올리신 걸 볼 때 다음에 또 하겠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이제사 저 또한 효소단식이든 생수단식이든 또 저를 돌아볼 수 있고 가꿀 수 있는 단식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아직은 보식과 회복식이라는 더 어렵고 힘든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데 긴장을 너무 빨리 늦추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너무 많은 걸 얻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변화를 기록하지 않아서 생생한 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처럼 별 준비없이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체험기가 도움이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젠 지리한 장마도 시작되었다죠.
지금 막 단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정말 시작이 반인 거 같습니다.
자신을 성찰할 좋은 시간 가지시고 더불어 건강한 몸과 정신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행히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있었고, 요즘 아무거나 많이 먹었지만 그전엔 소식을 했었답니다.
근데 과자나 빵류를 먹었더니 몸이 많이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 체질개선과 자연식을 철저히 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생수단식을 시도했습니다.
저는 요가를 함께 하고 있는데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른 운동은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
제 생각으론 며칠 더 생수단식을 하고 싶은데 일을 가지게 될 거 같아서 면접도 하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아무래도 단식중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만나게 되면 차 한 잔이라도 마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조금전에 사이트를 둘러보니 효소단식은 바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며칠 정도라도 효소단식을 하고 (2~3일 정도) 바로 밥을 현미밥을 먹어도 되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생수단식에 이어서 며칠 정도 효소단식을 하면 바로 밥을 먹을 수 잇는지요.
그리고 효소단식 중에 '녹차'는 마셔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이 아무래도 빨리 올라오지 않을 거 같아서 저는 지금 보식을 할 준비와 효소와 벌꿀을 한살림에서 사다 놓고 있습니다.
5일 생수단식 하는 동안 월경도 때 아니게 했구요.
기운이 떨어져 힘들어 잠도 많이 잤던 날도 있었죠.
운동은 많이 하진 못했지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려 애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보려던 책을 못봤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잡념이 섞갈리고 명쾌한 답은 얻지 못했지만요.
오늘 아침엔 우리 아이 견학 가는 날이라 간밤에 늦게 잤는데도 일찍 일어나 예쁘게 밥을 만들었답니다. 혀끝으로 간을 보고 뱉았지만 음식을 먹고싶은 충동은 나질 않았습니다.
오후엔 아이 데리고 한살림 매장에 현미, 효소, 된장을 사러 갔었는데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화를 너무 냈더니 속도 아픈 거 같고 울렁거림이 있어서 잠시 힘들었습니다.
버스에서 아이 손 꼭잡고 엄마가 힘들다고 조금만 도와 달라고 했는데 너무 어린 우리 아이가 얼마나 이해할까요?
저는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유기농이나 무농약 채소가 듬뿍 든 그런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어요.
이번 단식 동안 건강과 먹을거리에 대해서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이 생기거나 있다면 단식에 대한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좋은 먹을거리를 꼭 권하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아이는 엄마가 단식하는 동안 그리 잘 얻어먹지 못했습니다.
제가 일상으로 돌아가면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에게도 좋은 먹을거리를 먹여야겠습니다.
질문과 대답이라는 공간인데 어떻게 쓰다보니 저의 단식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저는 5일 생수단식 중이구요.
포기할 정도로 이변은 생기지 않았답니다.
근데 게을리 단식을 했는지 아직 혀의 백태가 사라지지 않았고 소변 빛깔도 아직은 노란빛을 띤 것 같습니다.
제 얼굴이 맑아 보인다고 친구가 말했고 성공하면 바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고 친구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허리와 등뼈가 많이 아팠습니다. 요가를 할 때도 좀 힘들더군요. 원인이 뭔지 생각해 보았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고 와서인 거 같기도 했습니다. 아님 아픈 곳이 더 심해진 거 같기도 하구요.
몸무게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본단식 중에 5킬로그램이 빠진 거 같습니다.
제 바램은 이틀 정도 생수단식을 더 하고 싶은데 내일부터 호쇼단식으로 바꾼다든지 바로 보식으로 넘어간다면 조금 아쉬울 거 같습니다.
어쩜 이틀 더 생수단식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처럼 쉬게 되어 더불어 단식이라는 걸 통해 제 자신에 대해서 제 몸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게되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
며칠 전엔 이번이 마지막 단식이라는 생각으로 모질게 시작했는데 그리고 다른 분들이 체험기를 올리신 걸 볼 때 다음에 또 하겠다는 말이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이제사 저 또한 효소단식이든 생수단식이든 또 저를 돌아볼 수 있고 가꿀 수 있는 단식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아직은 보식과 회복식이라는 더 어렵고 힘든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데 긴장을 너무 빨리 늦추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너무 많은 걸 얻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변화를 기록하지 않아서 생생한 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처럼 별 준비없이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체험기가 도움이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젠 지리한 장마도 시작되었다죠.
지금 막 단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정말 시작이 반인 거 같습니다.
자신을 성찰할 좋은 시간 가지시고 더불어 건강한 몸과 정신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