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오늘 9일차입니다. ^0^ 이름: 박근수 · 2003-06-27 18:13 · 조회 8
변비는 마땅히 다스려야겠지마는 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변비는[주로 소음인]
그대로 두는 게 좋습니다. 이걸 치료한다고 억지로 약을 먹고 찬물을
먹어 설사를 만들면 도리어 병을 만드는 일입니다.

변비에는 음식물로 인한[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굶거나 맵고 열나는 음식]
변비와 기허[氣虛]라고 해서 위장이 약해 음식물을 먹지못하고 걱정거리가
쌓여 생기는 변비가 있는 데 몸안에 진액[津液]이 부족하고 진음[眞飮]없어져
변이 굳어진다고 하였습니다.[신장에서 다스림]

어떤 원인이 되었든지 단식을 제대로[보식까지] 하시기만 하면 아무리 오래
묵은 변비라도 이제 남의 일이 됩니다. 음식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당분간] 살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