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 성공하면 글을 올리려 했는데 조금 일찍 올려봅니다.
이사이트를 처음 접하고서 한 보름정도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제 몸의 제일 문제는 장이였어요..
심각한 변비..병원도 수차례 다녀봤지만 나아지질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단식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다른 여성분들에게 도음이 돌까해서 단식8일동안의 저의 일기를 올려봅니다..
이름 : 이세진 (여 / 나이 24 / 신장 168 / 체중 69 (ㅠ_ㅠ) )
- 술을 매우 좋아함!! ㅋㅋ 특히 맥주..(한번에 4000정도는 문제없음 ㅡㅡ;)
- 운동 : 단식 한달 전부터 집에서 회사까지(개포동 - 길동) 걸어다님 (왕복 4시간정도)
- 단식일정
예비단식 : 2일 (6.16-6.17) 미음 (점심/저녁) - 너무 짧은거 저도 압니다...ㅠ__ㅠ
본 단 식 : 15일 (6.18-7.2) 생수단식
회복식1 : 15일 (7.3-7.17)
회복식2 : 15일 (7.18-8.1)
회복식3 : 20일 (8.2-8.21)
- 단식을 통해서 소식하는 버릇을 키울예정!!
[예비 1일차]
- 12:00 / 5:00 에 미음.
- 머리가 매우 아프고 힘없음.
- 마그밀 6알
- 니시운동 조금
- 물변을 조금 보다. (너무 적고 물같다..)
(잠이 갑자기 많이 온다. 새벽에 자주 깨다)
[예비 2일차]
- 6:40 기상. 준비운동 (할머니가 된것 같다. 회사오는동안 발이 천근만근..버스에서 졸고)
- 12:00 / 5:00 에 미음.
- 머리가 약간 아프고 어지럽고 힘없음. ㅡㅜ
- 입이 많이 쓰다. 백태생김.
- 물변 조금
- 마그밀 6알 / 냉온욕 / 20분 구보
[본단식 1일차]
- 6:50 기상 힘이 난다. 약간 어지러움.
- 물변 조금. (관장을 해야하는데..걱정)
- 점심시간에 엎드려 잠. 일어나니 어지럽고 목과 얼굴에 열이남.
- 입이 텁텁.
- 견디기 힘들때와 그렇지 않을때가 반복.
- 입술이 조금씩 벗겨진다.
- 물변(3번) 아주 조금씩.
- 마그밀 5알 / 체조 20분 / 냉온욕
[본단식 2일차]
- 오늘은 힘이 많이 난다.
- 1KG 감량. 기쁨 ^0^ (요요가 없도록 운동을 열심히 하리라!!)
- 물변 조금. 머리 맑아짐
- 마그밀 5알 / 니시운동 조금
(맥주랑 안주가 넘넘 먹꼬 싶다..ㅡㅜ)
[본단식 3일차]
- 0.5KG 감량.
- 물변 조금. 오늘은 몸이 예전과 같이 아무렇지도 않다. 피곤함도 없다.
- 입이 계속 쓰고 맛없당..ㅡㅜ
- 가뿐~ 이런날만 있으면 마냥 좋을텐데..배에서 물소리는 나는데 소식이 없다. (관장기를 살곳이 주위에 없다..)
- 관장 (약국에 파는 관장약) 나온건 거의 없다..ㅡㅡ; 실망이다
- 생리는 안하는데 냉이 나오기 시작..
- 신디에어로빅 40분 / 냉온욕 / 마그밀 4알
(먹고싶은음식...그건 바로 떡볶이다..빠알간 떡볶이!! 먹고잡다)
[본단식 4일차]
- 6:20 기상. 준비운동후 출근 (단식한다는 생각도 안든다..)
- 0.5KG 감량 (67KG)
- 동호회 참석!! (걱정이당..)
1차 영화보고 고구마 케잌과 쥬스..거부
2차 맥주와 낚지사리 모듬튀깁...거부(아~맛나겠당)
3차 맥주와 안주..거부 (덴장..)
4차 산사춘과 녹두전, 계란탕, 어묵탕..(나에겐 물만있을뿐..)
(사람들에게 이소리 저소리 듣기가 싫어서 위장병이라고 속임..ㅋㅋ 날 불쌍히 여김..)
- 냉이 계속 나옴 (괜찮은 건가..)
- 관장 (변이 거의 안나옴) / 냉온욕 / 마그밀 6알 / 많이 걸었음
[본단식 5일차]
- 7:15 일욜이라 산에 가려다가 포기..(기운없다)
- 1KG 감량 (66KG) 전날 많이 움직일수록 몸무게가 더 빠지는것 같다..
- 물변 조금
- 저녁에 언니와 산책 1시간. 물변 2번 (조금씩)- 찐한 액같다..
- 물변 3번(억지로 조금) / 입술 벗겨짐 / 냉 나옴
[본담식 6일차]
- 6:45 기상. 잠을 설쳐서 피곤.
- 몸무게 변화 없음.
- 오늘은 매우 힘이든다..얼굴은 점점 까매지고...(타들어가는듯..ㅡㅜ)
- 입은 계속 쓰고 역겨움. 입술 벗겨짐.
- 천호동에 천천히 걸어다님. 1시간정도..
- 신디에어로빅 1시간 20분 했당~ 샤워하는데 끙끙 앓는 소리가 절로 나다..(넘 무리했나보다..)
- 변 한번도 못봄.
(맛이 강한 음식들이 너무 먹고싶당...술안주같은...잉잉)
[본단식 7일차]
- 7:00 기상. 어제 무리를 했음에도 몸이 훨씬 날아갈것 같다.
- 0.5KG 감량. (65.5KG) (변이 왜 안나오지..)
- 컨디션 GOOD!! 날이 춥다~
- 준비운동 10분 / 관장(쪼꼬만한 덩어리 나옴..(아직도 덩어리가 있을줄이야..놀람) / 춥고떨림 / 백태 / 입술벗겨짐 / 냉
[본단식 8일차]
- 6:50 기상. 비가와서 너무춥길래 보일러를 틀고 잤더니..몸이 더 안좋다..몸살걸린사람처럼..
- 출근을 하니 한결 나아짐.
- 뾰루지가 나기 시작.
- 0.5KG 감량.
- 저녁때 50분 산책 / 샤워 / 뾰루지 4개로 늘어남 ㅡㅜ
일단은 8일까지만 적어봅니다. 오늘이 9일차인데...오늘도 컨디션은 좋네요..
제가 너무 덤벙덤벙 글을 쓰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빠진 부분도 많은것 같은데..어떻게 써야할지..ㅡㅡ;
앞으로 일주일동안도 힘내야지욧!! 벌써부터 회복식이 걱정입니다.
회복식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ㅠ_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여자분들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0^
(참..여자는 생수단식이 힘들다고 하던데..저는 꽤 참을만 합니다...체격이 좋아서일까용?? ㅡㅜ)
이사이트를 처음 접하고서 한 보름정도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제 몸의 제일 문제는 장이였어요..
심각한 변비..병원도 수차례 다녀봤지만 나아지질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단식을 선택했습니다.
지금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다른 여성분들에게 도음이 돌까해서 단식8일동안의 저의 일기를 올려봅니다..
이름 : 이세진 (여 / 나이 24 / 신장 168 / 체중 69 (ㅠ_ㅠ) )
- 술을 매우 좋아함!! ㅋㅋ 특히 맥주..(한번에 4000정도는 문제없음 ㅡㅡ;)
- 운동 : 단식 한달 전부터 집에서 회사까지(개포동 - 길동) 걸어다님 (왕복 4시간정도)
- 단식일정
예비단식 : 2일 (6.16-6.17) 미음 (점심/저녁) - 너무 짧은거 저도 압니다...ㅠ__ㅠ
본 단 식 : 15일 (6.18-7.2) 생수단식
회복식1 : 15일 (7.3-7.17)
회복식2 : 15일 (7.18-8.1)
회복식3 : 20일 (8.2-8.21)
- 단식을 통해서 소식하는 버릇을 키울예정!!
[예비 1일차]
- 12:00 / 5:00 에 미음.
- 머리가 매우 아프고 힘없음.
- 마그밀 6알
- 니시운동 조금
- 물변을 조금 보다. (너무 적고 물같다..)
(잠이 갑자기 많이 온다. 새벽에 자주 깨다)
[예비 2일차]
- 6:40 기상. 준비운동 (할머니가 된것 같다. 회사오는동안 발이 천근만근..버스에서 졸고)
- 12:00 / 5:00 에 미음.
- 머리가 약간 아프고 어지럽고 힘없음. ㅡㅜ
- 입이 많이 쓰다. 백태생김.
- 물변 조금
- 마그밀 6알 / 냉온욕 / 20분 구보
[본단식 1일차]
- 6:50 기상 힘이 난다. 약간 어지러움.
- 물변 조금. (관장을 해야하는데..걱정)
- 점심시간에 엎드려 잠. 일어나니 어지럽고 목과 얼굴에 열이남.
- 입이 텁텁.
- 견디기 힘들때와 그렇지 않을때가 반복.
- 입술이 조금씩 벗겨진다.
- 물변(3번) 아주 조금씩.
- 마그밀 5알 / 체조 20분 / 냉온욕
[본단식 2일차]
- 오늘은 힘이 많이 난다.
- 1KG 감량. 기쁨 ^0^ (요요가 없도록 운동을 열심히 하리라!!)
- 물변 조금. 머리 맑아짐
- 마그밀 5알 / 니시운동 조금
(맥주랑 안주가 넘넘 먹꼬 싶다..ㅡㅜ)
[본단식 3일차]
- 0.5KG 감량.
- 물변 조금. 오늘은 몸이 예전과 같이 아무렇지도 않다. 피곤함도 없다.
- 입이 계속 쓰고 맛없당..ㅡㅜ
- 가뿐~ 이런날만 있으면 마냥 좋을텐데..배에서 물소리는 나는데 소식이 없다. (관장기를 살곳이 주위에 없다..)
- 관장 (약국에 파는 관장약) 나온건 거의 없다..ㅡㅡ; 실망이다
- 생리는 안하는데 냉이 나오기 시작..
- 신디에어로빅 40분 / 냉온욕 / 마그밀 4알
(먹고싶은음식...그건 바로 떡볶이다..빠알간 떡볶이!! 먹고잡다)
[본단식 4일차]
- 6:20 기상. 준비운동후 출근 (단식한다는 생각도 안든다..)
- 0.5KG 감량 (67KG)
- 동호회 참석!! (걱정이당..)
1차 영화보고 고구마 케잌과 쥬스..거부
2차 맥주와 낚지사리 모듬튀깁...거부(아~맛나겠당)
3차 맥주와 안주..거부 (덴장..)
4차 산사춘과 녹두전, 계란탕, 어묵탕..(나에겐 물만있을뿐..)
(사람들에게 이소리 저소리 듣기가 싫어서 위장병이라고 속임..ㅋㅋ 날 불쌍히 여김..)
- 냉이 계속 나옴 (괜찮은 건가..)
- 관장 (변이 거의 안나옴) / 냉온욕 / 마그밀 6알 / 많이 걸었음
[본단식 5일차]
- 7:15 일욜이라 산에 가려다가 포기..(기운없다)
- 1KG 감량 (66KG) 전날 많이 움직일수록 몸무게가 더 빠지는것 같다..
- 물변 조금
- 저녁에 언니와 산책 1시간. 물변 2번 (조금씩)- 찐한 액같다..
- 물변 3번(억지로 조금) / 입술 벗겨짐 / 냉 나옴
[본담식 6일차]
- 6:45 기상. 잠을 설쳐서 피곤.
- 몸무게 변화 없음.
- 오늘은 매우 힘이든다..얼굴은 점점 까매지고...(타들어가는듯..ㅡㅜ)
- 입은 계속 쓰고 역겨움. 입술 벗겨짐.
- 천호동에 천천히 걸어다님. 1시간정도..
- 신디에어로빅 1시간 20분 했당~ 샤워하는데 끙끙 앓는 소리가 절로 나다..(넘 무리했나보다..)
- 변 한번도 못봄.
(맛이 강한 음식들이 너무 먹고싶당...술안주같은...잉잉)
[본단식 7일차]
- 7:00 기상. 어제 무리를 했음에도 몸이 훨씬 날아갈것 같다.
- 0.5KG 감량. (65.5KG) (변이 왜 안나오지..)
- 컨디션 GOOD!! 날이 춥다~
- 준비운동 10분 / 관장(쪼꼬만한 덩어리 나옴..(아직도 덩어리가 있을줄이야..놀람) / 춥고떨림 / 백태 / 입술벗겨짐 / 냉
[본단식 8일차]
- 6:50 기상. 비가와서 너무춥길래 보일러를 틀고 잤더니..몸이 더 안좋다..몸살걸린사람처럼..
- 출근을 하니 한결 나아짐.
- 뾰루지가 나기 시작.
- 0.5KG 감량.
- 저녁때 50분 산책 / 샤워 / 뾰루지 4개로 늘어남 ㅡㅜ
일단은 8일까지만 적어봅니다. 오늘이 9일차인데...오늘도 컨디션은 좋네요..
제가 너무 덤벙덤벙 글을 쓰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빠진 부분도 많은것 같은데..어떻게 써야할지..ㅡㅡ;
앞으로 일주일동안도 힘내야지욧!! 벌써부터 회복식이 걱정입니다.
회복식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ㅠ_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여자분들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0^
(참..여자는 생수단식이 힘들다고 하던데..저는 꽤 참을만 합니다...체격이 좋아서일까용??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