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수(mcrane@korea.com) : Re..생맥산 7/11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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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약발 받는 음료로 생맥산을 듭니다.
│ 맥이[生脈:맥이 다시살아 남] 뛰려면 氣가 충분해야 하는 데 맥은 폐와
│ 심장이 주관하니 심장과 폐를 도우는 약물 세 가지..[인삼/ 맥문동/오미자]
│ 요것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물에 타서 음료수 처럼 마시면 더위먹어 허할 때나 기운 없을 때
│ 쓰면 기운이 샘솟듯 회복 되는 데요. 술에 담가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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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술을 담을 때 설탕이나 '과당'[果糖]을 조금 곁들입니다.
│ 큰 건물지어놓은 시장에[...마트]가면 여러가지가 있는 데 이늠이 설탕보다
│ 단 맛을 2~30배 강하게 내는 지라 무덤덤하거나 쓴 맛이 나는 것을 중화시키거나
│ 감추는 용도로 쓰임이 있으니 효소만드는 데도 많이 쓰일 것으로 봅니다.
│ 올리고당이라는 것도 바로 옆에 진열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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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생맥산을 쓰는 증은 원기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한 데,
│ 여름에 땀 많이 흘려 기운없고 맥이 약한 데,
│ 마른기침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차고 맥이 약한 데
│ 일사병 ·열사병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도 쓴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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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문동(麥門冬) 8g, 인삼 ·오미자(五味子) 각 4g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여기에 황기(黃기)· 4g 또는 황백피(黃柏皮) 0.8g을 더 넣어 달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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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동원십서(東垣十書)》《의학입문(醫學入門)》《동의보감(東醫寶鑑)》
│ 《제중신편(濟衆新編)》 생맥산은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 하므로,
│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물 대신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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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땀 안 흘리고 기운없지 않는 분은 드실필요가 없습니다.
│ 약제 구성으로 보아 태음인이면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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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 열매, 버찌, 매실, 앵두. 를 설탕에 재어놓았더니 뽀그르르 뽀그르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보리수열매는 식수용으로 재배된 나무에서 열린것이고, 매실은 산매실이고 앵두는 텃밭 한구석에 있는 거고, 버찌도 텃밭에서 한 구석에 서있는 거랍니다. 주위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서 나를 바쁘게 합니다. 예전엔 몰랐었는데, 효소를 직접 담아보니 우리 강산에서 자라는 모든 것의 효소의 제료로만 보여 큰일입니다. 이유는, 작년에 재미로 그냥 담아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리애가 아토피라 어릴때 효소를 많이 이용했거든요. 맛이, 파는 건 내가 먹어봐도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았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원래 맛이 그런건지....) 딱 일년만에 한지를 걷어내고 맛을 봤더니 글쎄 설탕맛이 강하던 것이 사라지고 맛이 마치 맛있는 꿀같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애가 변만 잘 보면(이틀에 한번봄) 아토피가 사라진다고 해서 한약도 많이 지어먹였는데(변보는 한약), 아무런 차도가 없이 돈만 썻었거든요. 그런데 만든 효소를 먹고선 정말 변을 하루에 몇번씩 보잖아요. 그러니 모든 풀만 보면 효소를 담가야지. 이렇게 되버린 거예요. 정말 그 효능에 감탄했어요. 가능하신 분 담아보세요. 그리고 효소 자료를 찾아봤더니 효소가 좋은 거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효소가 좋은 줄도 모른 사람에게 엄청 많이 주며 맛있다고 먹어 보라고 했거든요. 별걸 다 만든다고 불만스러운듯 반응없는 받은 사람의 태도땜에 아까워 아까워.... 과당, 올리당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이교숙니임, 박근수니임. 올해는 쫌 많이 담아보려 해요. 민들레도 제철이고 ...... 잘되면 어뜨케든 보내는 방법을 강구해볼께요. 그런데 큰 마트에서도 과당, 올리고당이 뭐예요? 라고 오히려 내게 묻던데, 마트 탐방을 해야 할까봐요.
박근수니임, 생맥산은 노인분들께도 좋을까요? 체질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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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약발 받는 음료로 생맥산을 듭니다.
│ 맥이[生脈:맥이 다시살아 남] 뛰려면 氣가 충분해야 하는 데 맥은 폐와
│ 심장이 주관하니 심장과 폐를 도우는 약물 세 가지..[인삼/ 맥문동/오미자]
│ 요것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물에 타서 음료수 처럼 마시면 더위먹어 허할 때나 기운 없을 때
│ 쓰면 기운이 샘솟듯 회복 되는 데요. 술에 담가 먹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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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술을 담을 때 설탕이나 '과당'[果糖]을 조금 곁들입니다.
│ 큰 건물지어놓은 시장에[...마트]가면 여러가지가 있는 데 이늠이 설탕보다
│ 단 맛을 2~30배 강하게 내는 지라 무덤덤하거나 쓴 맛이 나는 것을 중화시키거나
│ 감추는 용도로 쓰임이 있으니 효소만드는 데도 많이 쓰일 것으로 봅니다.
│ 올리고당이라는 것도 바로 옆에 진열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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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생맥산을 쓰는 증은 원기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한 데,
│ 여름에 땀 많이 흘려 기운없고 맥이 약한 데,
│ 마른기침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차고 맥이 약한 데
│ 일사병 ·열사병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도 쓴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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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문동(麥門冬) 8g, 인삼 ·오미자(五味子) 각 4g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 여기에 황기(黃기)· 4g 또는 황백피(黃柏皮) 0.8g을 더 넣어 달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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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동원십서(東垣十書)》《의학입문(醫學入門)》《동의보감(東醫寶鑑)》
│ 《제중신편(濟衆新編)》 생맥산은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 하므로,
│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물 대신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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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땀 안 흘리고 기운없지 않는 분은 드실필요가 없습니다.
│ 약제 구성으로 보아 태음인이면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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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 열매, 버찌, 매실, 앵두. 를 설탕에 재어놓았더니 뽀그르르 뽀그르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보리수열매는 식수용으로 재배된 나무에서 열린것이고, 매실은 산매실이고 앵두는 텃밭 한구석에 있는 거고, 버찌도 텃밭에서 한 구석에 서있는 거랍니다. 주위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어서 나를 바쁘게 합니다. 예전엔 몰랐었는데, 효소를 직접 담아보니 우리 강산에서 자라는 모든 것의 효소의 제료로만 보여 큰일입니다. 이유는, 작년에 재미로 그냥 담아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리애가 아토피라 어릴때 효소를 많이 이용했거든요. 맛이, 파는 건 내가 먹어봐도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았어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원래 맛이 그런건지....) 딱 일년만에 한지를 걷어내고 맛을 봤더니 글쎄 설탕맛이 강하던 것이 사라지고 맛이 마치 맛있는 꿀같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애가 변만 잘 보면(이틀에 한번봄) 아토피가 사라진다고 해서 한약도 많이 지어먹였는데(변보는 한약), 아무런 차도가 없이 돈만 썻었거든요. 그런데 만든 효소를 먹고선 정말 변을 하루에 몇번씩 보잖아요. 그러니 모든 풀만 보면 효소를 담가야지. 이렇게 되버린 거예요. 정말 그 효능에 감탄했어요. 가능하신 분 담아보세요. 그리고 효소 자료를 찾아봤더니 효소가 좋은 거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효소가 좋은 줄도 모른 사람에게 엄청 많이 주며 맛있다고 먹어 보라고 했거든요. 별걸 다 만든다고 불만스러운듯 반응없는 받은 사람의 태도땜에 아까워 아까워.... 과당, 올리당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이교숙니임, 박근수니임. 올해는 쫌 많이 담아보려 해요. 민들레도 제철이고 ...... 잘되면 어뜨케든 보내는 방법을 강구해볼께요. 그런데 큰 마트에서도 과당, 올리고당이 뭐예요? 라고 오히려 내게 묻던데, 마트 탐방을 해야 할까봐요.
박근수니임, 생맥산은 노인분들께도 좋을까요? 체질에 관계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