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은 얇은 바람결에도 소리를 내지마는 바람이
가고 나면 고요해진다. 못물은 무엇이든지 떠오르면
비치지만 가고 나면 아무런 자취가 없다.
귀 밝은 이의 마음도 대숲이나 못물과 같으니,
사물이 오면 받아들이되 간 뒤에는 거리낌이 없다.
연연히 집착하는 마음을 버려야 어지러운 세상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 채근담 전집 82장 중-
이번 장마에
무등산과 더불어 안녕하신지요 환정님
햇볕이 쨍쨍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가고 나면 고요해진다. 못물은 무엇이든지 떠오르면
비치지만 가고 나면 아무런 자취가 없다.
귀 밝은 이의 마음도 대숲이나 못물과 같으니,
사물이 오면 받아들이되 간 뒤에는 거리낌이 없다.
연연히 집착하는 마음을 버려야 어지러운 세상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 채근담 전집 82장 중-
이번 장마에
무등산과 더불어 안녕하신지요 환정님
햇볕이 쨍쨍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