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부터 감식 2일, 본단식 11일, 보식 1주일,다시 2차 보식 1주일, 3차 보식 1주일의 끝을
달리고 있다.
새해 첫자락부터 잘못 꿔어진 셔츠의 단추처럼 어긋나기 시작한 내 몸과 더불어 흐틀어지던 매 마음들을 곳추 세우기 위해 시작하였다.
작년에 보름단식의 경험(2차보식 기간에 실패)이 있어, 마음을 다시 먹는데 1정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때의 날아갈 것 같은 기분과 숙면의 효과, 괘변의 즐거움이 나를 단식의 길로 다시 오게 하였다. 다시는 실패 안하겠다고 굳은 마음을 먹고 시작하였기에 다소 긴장이 되기도 하였다.
6월 17일~18일 감식
17일 몸무게 85Kg
아침 녹즙1잔
점심,저녁 생식(오행생식;화,금,토,상화각 1봉씩)+채소류 반찬
18일 아침 녹즙 1잔
점심,저녁 생식만
19일~ 21일 3일간 생수 단식
19일 몸무게 83Kg, 간단한 운동(스트리칭;국선도 기혈유통 순환법 참조) 15분, 건기 30분
소금 X
20일 몸무게 82Kg, 上同
두물머리 가서 경치 구경하고 야채 효소구입(맛이 좋다)
21일 몸무게 81, 걷기 1시간
22일~26일 5일간 야채 효소 단식
몸무게 5일동안 1Kg감소
운동 : 걷기 1시간 내지는 천천히 달리기 30분, 스트리칭 2회씩
효소 먹는동안 힘이 나고 배가 고픈 생각 전혀 들지 않음...(이상하게 생각되었음)
숙변 같은 검은 색의 변을 두번 봄.
굵은 토끼똥같은 변도 한차례 봄(너무 힘이 들었음)
27일~29일 3일간 생수단식
무얼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면 효소물 반잔을 먹던가 아니면
파,양파,감자넣고 된장국물내서 마심.(너무 맛이 좋음)
운동 : 달리기 1시간, 준비운동 15분,마무리 운동 15분
28일 몸무게 77Kg
30일~ 7월 3일 1차 보식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미음 2/3잔
4일 ~ 6일 2차 보식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미음 1잔
7일~ 13일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보통의 식사량의 1/2 고기,우유,달걀,요구르트 NoNoNooooo
(정말 먹고 싶었다)
14일 ~ 20일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보통의 식사량에 2/3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어제그제 약간(?)의 고기를 먹었으나 몸에서 알아서 내보더군요. 쫘아~~~악
2일부터 운동은 수영 1시간~1시간 30분, 달리기 40분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의 몸무게(수영직후)는 74Kg입니다.
살을 빼려 한 단식이 아니기에 몸무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정말 갑자기 나약해진 저에게 극약처방을 내린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좋은 약을 먹었습니다.
이 기분을 몇년을 가져가는 것이 저의 조그만 목표입니다.
몸에서 힘이 나니 일도 잘되구요, 사람들 대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예민해진 오감탓에 조절하려 애 쓰는 것만 빼구요.
제가 일하는 곳은 음식을 만드는 곳이구요,저는 그 음식들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남들 다먹는 것을 안먹고, 물만 먹는 다던지, 다들 회식하는 데 저만 차마시고
다들 고기들어간 음식 먹는 데 저는 미음먹고 있는 것이 저 자신에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주방에서 나는 고기냄새는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유혹을 이겼냐하면요
계속 들이켰어요. 물,감잎차...
그리고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식사때 말고 먹고 싶을 때는요
입안에서 죽이 될 때까지 채소류를 씹었습니다. 주로 오이,당근이구요
간혹 배추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 했습니다.
제일 강한 유혹은 차를 몰때 껌을 씹고 싶은 생각이 들 떄 였습니다.
어디에도 껌 이야기는 안나와 있었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기에 참기로 저와 약속했거든요.
이제 이틀만 지나면 30일이 조금 넘는 단식이 끝나갑니다.
내일이 제일 고비중에 하나입니다. 큰집에서 제사가 있거든요.
어떻게 해서든 고기류와 과식을 피해야 하는데...
아 그리고 이번주 들어서 많이 먹고 싶을 때에는 콩물을 먹었습니다.
시장에서 막갈아 놓은 콩물 1봉지에 1,000원인데 제가 있는 곳은 우묵도 같이 넣어 주거든요.
1,000원에 두끼를 배부르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깈치도 두어조각 먹구요.
여하튼 지금의 자그마한 성공보다는 앞으로 1년아니 3년후희 성공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을 더욱 가꾸어서 마라톤 풀코스와 더나아가서 철인 3종과 울트라 마라톤까지 하고 싶은 곳이
저의 제몸에 대한 작은 소망입니다.
작년까지는 자신있었는데 단식 이전에 망가지는 저를 보며 자신감이 달아 났었거든요.
아 ! 적년 말까지 저의 몸무게는 74Kg이었습니다.
더욱 잘하라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
올해 목표는 하프완주이구요, 시간은 2시간 10분내입니다. 수영은 25M풀을 쉬지 않고 20바퀴 도는
것이구요. 이렇게 운동을 하면 아마 올해 12월 말에는 72Kg정도는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앞에서 좋은 글 적어 주셔서 저에게 좋은 자극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달리고 있다.
새해 첫자락부터 잘못 꿔어진 셔츠의 단추처럼 어긋나기 시작한 내 몸과 더불어 흐틀어지던 매 마음들을 곳추 세우기 위해 시작하였다.
작년에 보름단식의 경험(2차보식 기간에 실패)이 있어, 마음을 다시 먹는데 1정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때의 날아갈 것 같은 기분과 숙면의 효과, 괘변의 즐거움이 나를 단식의 길로 다시 오게 하였다. 다시는 실패 안하겠다고 굳은 마음을 먹고 시작하였기에 다소 긴장이 되기도 하였다.
6월 17일~18일 감식
17일 몸무게 85Kg
아침 녹즙1잔
점심,저녁 생식(오행생식;화,금,토,상화각 1봉씩)+채소류 반찬
18일 아침 녹즙 1잔
점심,저녁 생식만
19일~ 21일 3일간 생수 단식
19일 몸무게 83Kg, 간단한 운동(스트리칭;국선도 기혈유통 순환법 참조) 15분, 건기 30분
소금 X
20일 몸무게 82Kg, 上同
두물머리 가서 경치 구경하고 야채 효소구입(맛이 좋다)
21일 몸무게 81, 걷기 1시간
22일~26일 5일간 야채 효소 단식
몸무게 5일동안 1Kg감소
운동 : 걷기 1시간 내지는 천천히 달리기 30분, 스트리칭 2회씩
효소 먹는동안 힘이 나고 배가 고픈 생각 전혀 들지 않음...(이상하게 생각되었음)
숙변 같은 검은 색의 변을 두번 봄.
굵은 토끼똥같은 변도 한차례 봄(너무 힘이 들었음)
27일~29일 3일간 생수단식
무얼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면 효소물 반잔을 먹던가 아니면
파,양파,감자넣고 된장국물내서 마심.(너무 맛이 좋음)
운동 : 달리기 1시간, 준비운동 15분,마무리 운동 15분
28일 몸무게 77Kg
30일~ 7월 3일 1차 보식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미음 2/3잔
4일 ~ 6일 2차 보식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미음 1잔
7일~ 13일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보통의 식사량의 1/2 고기,우유,달걀,요구르트 NoNoNooooo
(정말 먹고 싶었다)
14일 ~ 20일
아침 감잎차 1잔
점심 저녁 보통의 식사량에 2/3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어제그제 약간(?)의 고기를 먹었으나 몸에서 알아서 내보더군요. 쫘아~~~악
2일부터 운동은 수영 1시간~1시간 30분, 달리기 40분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의 몸무게(수영직후)는 74Kg입니다.
살을 빼려 한 단식이 아니기에 몸무게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정말 갑자기 나약해진 저에게 극약처방을 내린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좋은 약을 먹었습니다.
이 기분을 몇년을 가져가는 것이 저의 조그만 목표입니다.
몸에서 힘이 나니 일도 잘되구요, 사람들 대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예민해진 오감탓에 조절하려 애 쓰는 것만 빼구요.
제가 일하는 곳은 음식을 만드는 곳이구요,저는 그 음식들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남들 다먹는 것을 안먹고, 물만 먹는 다던지, 다들 회식하는 데 저만 차마시고
다들 고기들어간 음식 먹는 데 저는 미음먹고 있는 것이 저 자신에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주방에서 나는 고기냄새는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유혹을 이겼냐하면요
계속 들이켰어요. 물,감잎차...
그리고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식사때 말고 먹고 싶을 때는요
입안에서 죽이 될 때까지 채소류를 씹었습니다. 주로 오이,당근이구요
간혹 배추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 했습니다.
제일 강한 유혹은 차를 몰때 껌을 씹고 싶은 생각이 들 떄 였습니다.
어디에도 껌 이야기는 안나와 있었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기에 참기로 저와 약속했거든요.
이제 이틀만 지나면 30일이 조금 넘는 단식이 끝나갑니다.
내일이 제일 고비중에 하나입니다. 큰집에서 제사가 있거든요.
어떻게 해서든 고기류와 과식을 피해야 하는데...
아 그리고 이번주 들어서 많이 먹고 싶을 때에는 콩물을 먹었습니다.
시장에서 막갈아 놓은 콩물 1봉지에 1,000원인데 제가 있는 곳은 우묵도 같이 넣어 주거든요.
1,000원에 두끼를 배부르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깈치도 두어조각 먹구요.
여하튼 지금의 자그마한 성공보다는 앞으로 1년아니 3년후희 성공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을 더욱 가꾸어서 마라톤 풀코스와 더나아가서 철인 3종과 울트라 마라톤까지 하고 싶은 곳이
저의 제몸에 대한 작은 소망입니다.
작년까지는 자신있었는데 단식 이전에 망가지는 저를 보며 자신감이 달아 났었거든요.
아 ! 적년 말까지 저의 몸무게는 74Kg이었습니다.
더욱 잘하라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
올해 목표는 하프완주이구요, 시간은 2시간 10분내입니다. 수영은 25M풀을 쉬지 않고 20바퀴 도는
것이구요. 이렇게 운동을 하면 아마 올해 12월 말에는 72Kg정도는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앞에서 좋은 글 적어 주셔서 저에게 좋은 자극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