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다시 시작하기 이름: 해파리 · 2003-07-22 02:36 · 조회 3
안녕하세요.단식을 하기전에 맘가짐과
그리고 용기와 충고를 얻기 위해 이렇게 용감하게 글을 써 봅니다.
나단체를 언니가 알려줬죠. 작년에 지금은 세살된 조카가 엄청난 태열과 알레르기로 고생하였고 저는 과체중과 각종 피부병(알러지,건선,그라고 무좀) 이건 우리집 고질병들입니다.
그전에 저는 다단계 제품인 H식품으로 살도 많이 빼고 피부도 한결 안정되어 있어 거든요.하지만 각종 스트레스와 밀가루 음식의 과다로 오히려 더 안 좋아졌습니다.
작년에 조카랑 효소단식(준비2, 본단식 5일 보식2일)
체중은 2Kg 하지만 만성 피부염이랑 무좀이 좋아졌습니다. 독한 연고를 바를 필요가 없고 한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긁적긁적하며 잠을 설치기 일쑤 였는데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올해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서울로 왔고 지금 과체중에 좋아졌던 피부가 엉망입니다. 자꾸 머리가 빠집니다.스트레스려니 해도 맘편하게 먹으려고 해도 ....
이젠 제 결심하에 단식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효소나 생수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군것질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저는 쌀밥 좋아합니다. 큰일이죠
하지만 나 자신과의 대화를 다시 시작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있어야 다기 시작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저처럼 스트레스 탈모로 고민하고 계시거나 단식을 해도 상관없는지
조금은 불안 하지만 낼 부터 예비단식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