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정상적으로 세끼 밥만 먹었던 사람이라면
하루에 세끼만 굶는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러나 하루종일 군것질거리를 달고 살았던 저로서는
매 수간이 넘어야 할 산이네요.
그저 먹지 않는다, 굶는다고만 생각해서는 이 산을 하나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스로 자초하는 수행의 작업을 즐기지 않는 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타날지도 모르는 부작용들이 지레 걱정되기도 하고
힘이 없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 힘없음 뒤에 나타난다는 맑은 정신 상태와
몸의 정화과정이 그만큼 기대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나 자신을 한 번 믿어보고자 합니다.
제대로 수행하시는 여러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기서 시키는대로 다 지키지 못한 일들도 있습니다.
예비 단식 과정이 완벽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본단식과 보식 단계는 더욱 철저히 지키려고 합니다.
비가 옵니다.
하루에 세끼만 굶는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러나 하루종일 군것질거리를 달고 살았던 저로서는
매 수간이 넘어야 할 산이네요.
그저 먹지 않는다, 굶는다고만 생각해서는 이 산을 하나도 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스로 자초하는 수행의 작업을 즐기지 않는 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타날지도 모르는 부작용들이 지레 걱정되기도 하고
힘이 없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 힘없음 뒤에 나타난다는 맑은 정신 상태와
몸의 정화과정이 그만큼 기대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나 자신을 한 번 믿어보고자 합니다.
제대로 수행하시는 여러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기서 시키는대로 다 지키지 못한 일들도 있습니다.
예비 단식 과정이 완벽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본단식과 보식 단계는 더욱 철저히 지키려고 합니다.
비가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