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4일째~~~복통이~~~ 이름: 김지아 · 2003-09-14 02:49 · 조회 21
안녕하세요,,,저는 본단식 사일로 마치고 저보다 늦게 시작한 남편이 오늘로 본단식 사일째인데,,,
본단식 이틀째부터 계속 복통을 호소합니다,,,
마그밀을 먹어서 더 그런가싶어 마그밀도 안먹는데,,,
계속 아랫배가 넘 아파서 못견딜지경이라고 울부짖습니다,,,

그러다 말겟지 했는데 넘 심해서 견딜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배만 아프지 않으면 공복감도 없고 힘도 빠지지 않아 참 좋다고 하는데,,,
지금 시름시름 앓고만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빨리 리플좀 달아주세요,,,

제 남편 어찌하면 조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김지아 · 2003-09-14

이 사이트를 통해 단식을 알았고 첨 시작한 단식인데,,,
제 말만 믿고 수집한 정보로 남편도 동참했는데,,,
단식을 이 상태에서 계속해도 좋을지,,,
넘 마니 복통을 호소해서 안타깝습니다,,,
여기에서 중단을 해야하나요?
근수님 빨리 답변좀 해주세요,,,

직장땜에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남들은 잘먹고 지내는 명절연휴에,,,
정말 큰맘먹고 의미있는 연휴를 보내자고 같이 시작했는데,,,
온몸엔 두드러기 처럼 다 돋아나고,,,
명현 반응이라 조아하면서도,,,
감당하지 못할 복통에 시달리는 남편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남편은 평상시 운동도 열시미하고,,,
그래서 체력도 강하고 인내력도 상당 수준인데,,,
저렇게 아파하는걸 첨 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더 안절부절입니다,,,
제 글을 보시거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 김지아(charmkja@hanmail.net) : 본단식 4일째~~~복통이~~~ 9/13 [17:49] ─┼
│ 안녕하세요,,,저는 본단식 사일로 마치고 저보다 늦게 시작한 남편이 오늘로 본단식 사일째인데,,,
│ 본단식 이틀째부터 계속 복통을 호소합니다,,,
│ 마그밀을 먹어서 더 그런가싶어 마그밀도 안먹는데,,,
│ 계속 아랫배가 넘 아파서 못견딜지경이라고 울부짖습니다,,,

│ 그러다 말겟지 했는데 넘 심해서 견딜수 없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 배만 아프지 않으면 공복감도 없고 힘도 빠지지 않아 참 좋다고 하는데,,,
│ 지금 시름시름 앓고만 있습니다,,,
│ 어찌해야할지 빨리 리플좀 달아주세요,,,

│ 제 남편 어찌하면 조을까요,,,
┼ 좀 도와주세요,,, ┼

윤진 · 2003-09-14

근수님이 바쁘신가봐요..
단식은 여러번의 경험이 있더라도 예상치못한 일들이 생기기에 저도 한번씩 할때면 늘 긴장하게됩니다.
늘 달리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기때문이죠..
먼저 지아님의 경우엔 꿀물을 타서 마셔보면 어떨까싶습니다..
너무 차갑게 말고 아주 약하게 미지근하게요..
그리고 나단체 구석구석 뒤져보면 비슷한 증상이 잇을때의 처방법이 나와있을겁니다.
부디 복통이 빨리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 김지아(charmkja@hanmail.net) : 본단식 4일째~~~복통이~~~ 9/13 [17:49] ─┼
│ 안녕하세요,,,저는 본단식 사일로 마치고 저보다 늦게 시작한 남편이 오늘로 본단식 사일째인데,,,
│ 본단식 이틀째부터 계속 복통을 호소합니다,,,
│ 마그밀을 먹어서 더 그런가싶어 마그밀도 안먹는데,,,
│ 계속 아랫배가 넘 아파서 못견딜지경이라고 울부짖습니다,,,

│ 그러다 말겟지 했는데 넘 심해서 견딜수 없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 배만 아프지 않으면 공복감도 없고 힘도 빠지지 않아 참 좋다고 하는데,,,
│ 지금 시름시름 앓고만 있습니다,,,
│ 어찌해야할지 빨리 리플좀 달아주세요,,,

│ 제 남편 어찌하면 조을까요,,,
┼ 좀 도와주세요,,, ┼

김지아 · 2003-09-14

윤진님 감사합니다,,,
그렇자나도 이곳저곳 사이트를 다 뒤져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하나 지치면 꿀물을 먹으면 조타고 한게 생각나,,,
남편에게 미지근한 꿀물을 타서 마시게 했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그러고나서 컴앞에 와보니 님의 조언이,,,
감사합니다,,,
그렇자나도 근수님의 답변이 없어 답답해 죽을지경이었는데,,,
마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감사,,,
행복한 오후되소서,,,

┼─ 윤진(bb1228kr@yahoo.co.kr) : Re..본단식 4일째~~~복통이~~~ 9/13 [20:44] ─┼
│ 근수님이 바쁘신가봐요..
│ 단식은 여러번의 경험이 있더라도 예상치못한 일들이 생기기에 저도 한번씩 할때면 늘 긴장하게됩니다.
│ 늘 달리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기때문이죠..
│ 먼저 지아님의 경우엔 꿀물을 타서 마셔보면 어떨까싶습니다..
│ 너무 차갑게 말고 아주 약하게 미지근하게요..
│ 그리고 나단체 구석구석 뒤져보면 비슷한 증상이 잇을때의 처방법이 나와있을겁니다.
│ 부디 복통이 빨리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 ┼─ 김지아(charmkja@hanmail.net) : 본단식 4일째~~~복통이~~~ 9/13 [17:49] ─┼
│ │ 안녕하세요,,,저는 본단식 사일로 마치고 저보다 늦게 시작한 남편이 오늘로 본단식 사일째인데,,,
│ │ 본단식 이틀째부터 계속 복통을 호소합니다,,,
│ │ 마그밀을 먹어서 더 그런가싶어 마그밀도 안먹는데,,,
│ │ 계속 아랫배가 넘 아파서 못견딜지경이라고 울부짖습니다,,,
│ │
│ │ 그러다 말겟지 했는데 넘 심해서 견딜수 없다고 하는데,,,
│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 │ 배만 아프지 않으면 공복감도 없고 힘도 빠지지 않아 참 좋다고 하는데,,,
│ │ 지금 시름시름 앓고만 있습니다,,,
│ │ 어찌해야할지 빨리 리플좀 달아주세요,,,
│ │
│ │ 제 남편 어찌하면 조을까요,,,
│ ┼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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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 2003-09-14

좀 가라앉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걱정되어 다시들렀는데^^
혹시 지아씨 남편분은 예비단식이 부족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충분한 예비단식없이 시작하는 첫번째 생수단식이니 혹시 몸에 무리가 온것은 아닐지..
처음하는 단식이면 3일~5일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긴단식보다는 회복식을 철저하게 잘하시고 아쉬우면 회복식을 조금더 길게하심도 좋을듯합니다..
그럼 새털같은 몸의 느낌을 맛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