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에 달이 솟는다.
바닷 속에 진흙소가 달을 물었으니 海底泥牛啣月走
바위 앞에 돌 호랑이 애기를 안고 잔다. 巖前石虎抱兒眠
쇠 뱀이 금강의 눈을 뜷는데 鐵蛇鑽入金剛眼
코끼리 등에 탄 곤륜산은 백로가 끄는구나. 崑崙騎象鷺사牽 -도솔스님-
비슷한 시로 해저연소록포란[海底燕巢鹿抱卵/ 바다 밑 제비집에 사슴이 알을 품고]
이 있기도 하지요. -문자 희롱이 심하기는 합니다만-
보는 데가 어디에 있는가,
이점이 중한 것 같습니다.
마음은 잡애 맬 수도
달아 볼 수도 없으니
부리기는 더 난망하겠지요..
꽃 핀 곳에서 열매가 자취를 남기는 이 가을
곳곳에서 축제니 잔치판이 신명을 울리는 때
깔밤 같은 단식을..
바닷 속에 진흙소가 달을 물었으니 海底泥牛啣月走
바위 앞에 돌 호랑이 애기를 안고 잔다. 巖前石虎抱兒眠
쇠 뱀이 금강의 눈을 뜷는데 鐵蛇鑽入金剛眼
코끼리 등에 탄 곤륜산은 백로가 끄는구나. 崑崙騎象鷺사牽 -도솔스님-
비슷한 시로 해저연소록포란[海底燕巢鹿抱卵/ 바다 밑 제비집에 사슴이 알을 품고]
이 있기도 하지요. -문자 희롱이 심하기는 합니다만-
보는 데가 어디에 있는가,
이점이 중한 것 같습니다.
마음은 잡애 맬 수도
달아 볼 수도 없으니
부리기는 더 난망하겠지요..
꽃 핀 곳에서 열매가 자취를 남기는 이 가을
곳곳에서 축제니 잔치판이 신명을 울리는 때
깔밤 같은 단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