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알짬을 꿰었으니 함께 기쁩니다 소영님.
"명현은 없다"의 근거는 제 머리 맡에 있는 국어사전(2833쪽 짜리)
에는 '명현반응'이나 '명현현상' 말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일본에서 쓰는 말을 [유식한 분들이]생각없이 베껴쓰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명현'[暝眩]: '어두울 명'에 '아찔할 현'자를 쓰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캄캄하다는
뜻으로 알아 먹으나 명자를 '눈감을 명'[瞑]으로 쓰는 곳도 있으니
(어둡다, 아찔하다는 뜻도 있음) 남의 말을 빌려쓰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미루어 짐작하기는 단식 중에 ' 어디 좀 더 아프다가 확 낫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받습니다만 원래는 한방에서 [書經 說命篇] "사람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아주 독한 약을
써서 지극히 강렬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명현"이라고 하였다고 하는 데 근래에는
여러가지 함의로 두루뭉술 쓰이는 듯하여 짚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경우를 가지고도 '명현현상'으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느지라... 산모의 막바지 진통이나 어떤 일의 진행상태가 최고조에
이른 때나 감정이나 기세가 가장 드높은 정도를 가지고 '명현'으로 덮을 수는 없어
의문을 표하여 보았습니다.
이거는 의자들 간에도 견해가 갈리니 저도 헷갈리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생활습관이 반듯하게 돌아왔다니 무지 반갑습니다.
쇳물은 벌겋게 달았을 때 원하는대로 모양을 내지요.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명현은 없다"의 근거는 제 머리 맡에 있는 국어사전(2833쪽 짜리)
에는 '명현반응'이나 '명현현상' 말 자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일본에서 쓰는 말을 [유식한 분들이]생각없이 베껴쓰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명현'[暝眩]: '어두울 명'에 '아찔할 현'자를 쓰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캄캄하다는
뜻으로 알아 먹으나 명자를 '눈감을 명'[瞑]으로 쓰는 곳도 있으니
(어둡다, 아찔하다는 뜻도 있음) 남의 말을 빌려쓰는 것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미루어 짐작하기는 단식 중에 ' 어디 좀 더 아프다가 확 낫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받습니다만 원래는 한방에서 [書經 說命篇] "사람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아주 독한 약을
써서 지극히 강렬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명현"이라고 하였다고 하는 데 근래에는
여러가지 함의로 두루뭉술 쓰이는 듯하여 짚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경우를 가지고도 '명현현상'으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느지라... 산모의 막바지 진통이나 어떤 일의 진행상태가 최고조에
이른 때나 감정이나 기세가 가장 드높은 정도를 가지고 '명현'으로 덮을 수는 없어
의문을 표하여 보았습니다.
이거는 의자들 간에도 견해가 갈리니 저도 헷갈리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생활습관이 반듯하게 돌아왔다니 무지 반갑습니다.
쇳물은 벌겋게 달았을 때 원하는대로 모양을 내지요.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