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시작 이름: 토마토 · 2003-10-10 10:44 · 조회 3
넘 힘듭니다...
대인공포증과 우울증으로 2개월동안 집에만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23살 한창, 한창 일할 나이에

넘 다이어트에 집착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살뺄생각이 크지만 저의 생활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5일을 잡았는데 예비단식은 내일 하루만 잡았구요 모레부터 바로 본단식에 들어가려구요

저에게 용기를 ~

박근수 · 2003-10-11

예비단식도 본 단식 일 수 만큼하시면 몸이 너그럽게
받아들여 구토를 비롯한 현기증이 덜 합니다.
준비기간자체가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기회도 되니
대번에 꼭지점을 밟지 말고 쉬엄쉬엄.. 구불구불한
등산길을 걷는 기분으로 단풍구경도 하시면서..

결과가 중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