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님은 단식을 알아먹는 몸을 가졌으니
인생 과녁 한복판을 꿰뚫은 셈이군요...
온갖 생명있는 것들이 열매를 남기는 계절에
단식으로 또 한 열매를 가꾸는 분이 드셨으니
반갑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설레임이 일어나는 것은
돈 없이도 참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잡사와 두어리마나난
선하면 아니 올세라
설운 님 보내옵나니
가시난 닷 도셔오소서
인생 과녁 한복판을 꿰뚫은 셈이군요...
온갖 생명있는 것들이 열매를 남기는 계절에
단식으로 또 한 열매를 가꾸는 분이 드셨으니
반갑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설레임이 일어나는 것은
돈 없이도 참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잡사와 두어리마나난
선하면 아니 올세라
설운 님 보내옵나니
가시난 닷 도셔오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