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을 시작하면서 108배와 탁구를 계속하기로 작정하였지만 계획을 변경하여야 했다.
몸에 심한 무리를 줄 것 같아 108배와 점심에 탁구 치는 것을 포기하고 많이 걷기로 하였다.
점심에는 거의 한시간을 동산의 산책길을 산보하였고, 출퇴근은 걸어서, 밤에는 한번 동네 산보 등으로 많이 걸었다, 동산의 산책길에는 아직은 푸른 활엽수들의 잎들을 볼 수 있었고, 양지바른 곳에는 토기풀들이 많이 살아 있었다. 단풍잎은 7가지로(5갈래로 생각했음) 갈라져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이번 단식 기간 중에는 이상하게 체중이 많이 줄지는 않았다. (84kg --> 81kg: 예비단식 3 + 본단식 4)) 본단식 중 시중에서 구입하여 마신 생수 (삼다수, 평창샘물, 진로석수, 동원샘물) 중 동원샘물은맛이 조금 이상하여 마시지 못하고 버렸다. 개인적으로 제일 물맛이 좋은 것은 삼다수지만 나머지 세개는 비슷한 것 같다.
어제는 아이들을 야단치느라 화를 조금 낸 후, 명치가 조금 아프고,관자놀이에 맥이 심하게 뛰는 것을 느꼈다. 나도 그러했겠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생각을 몰라주고 자신들이 다 큰 것 마냥 행동을 한다. 어떻게 그 차이를 메꾸어야 할지 모르겠다. 요즈음은 아이들에게 전혀 매를 들지 않는 경향이 있고 아이들을 너무 버릇없이 키우는 가정이 많은 것 같다. 나는 매를 맞고 커서 그런지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집사람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어쨋든 무사히 본단식 5일을 마치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
이번주에는 친구 아버님의 8순 잔치가 서을에서 있고
스위스에 파견나가 근무하다 과로로 사망한 고등학교 동창의 영결식이 있을 것 같다.
외아들인 그 친구의 부모님과 아들 하나 둔 그 미망인의 가슴이 얼마나 무너져 내릴 것인가?
겨울이 다가오면 인생은 참 무상하다고 느끼지만, 금새 일상으로 돌아 와서는 우리들은 작은 일에 욕심들을 내고 있다. 무명에서 벗어날 때가 죽는 날이 될 것인가?
이번 보식 기간에는 서울에 갈 일이 많다.
친구 아버님 8순잔치, 친구 영결식, 장모님 생신, 아버지 생신 등...
앞으로 더욱 힘든 보식 기간을 잘 지켜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간사한 마음은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끊임없이 조금 더 조금 더 하고 유혹을 한다.
옴마니 반메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지만 약간 추워진 듯 하다.
모든 이에게 좋은 휴일이 되면 좋겠다.
추담.
몸에 심한 무리를 줄 것 같아 108배와 점심에 탁구 치는 것을 포기하고 많이 걷기로 하였다.
점심에는 거의 한시간을 동산의 산책길을 산보하였고, 출퇴근은 걸어서, 밤에는 한번 동네 산보 등으로 많이 걸었다, 동산의 산책길에는 아직은 푸른 활엽수들의 잎들을 볼 수 있었고, 양지바른 곳에는 토기풀들이 많이 살아 있었다. 단풍잎은 7가지로(5갈래로 생각했음) 갈라져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이번 단식 기간 중에는 이상하게 체중이 많이 줄지는 않았다. (84kg --> 81kg: 예비단식 3 + 본단식 4)) 본단식 중 시중에서 구입하여 마신 생수 (삼다수, 평창샘물, 진로석수, 동원샘물) 중 동원샘물은맛이 조금 이상하여 마시지 못하고 버렸다. 개인적으로 제일 물맛이 좋은 것은 삼다수지만 나머지 세개는 비슷한 것 같다.
어제는 아이들을 야단치느라 화를 조금 낸 후, 명치가 조금 아프고,관자놀이에 맥이 심하게 뛰는 것을 느꼈다. 나도 그러했겠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생각을 몰라주고 자신들이 다 큰 것 마냥 행동을 한다. 어떻게 그 차이를 메꾸어야 할지 모르겠다. 요즈음은 아이들에게 전혀 매를 들지 않는 경향이 있고 아이들을 너무 버릇없이 키우는 가정이 많은 것 같다. 나는 매를 맞고 커서 그런지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집사람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어쨋든 무사히 본단식 5일을 마치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
이번주에는 친구 아버님의 8순 잔치가 서을에서 있고
스위스에 파견나가 근무하다 과로로 사망한 고등학교 동창의 영결식이 있을 것 같다.
외아들인 그 친구의 부모님과 아들 하나 둔 그 미망인의 가슴이 얼마나 무너져 내릴 것인가?
겨울이 다가오면 인생은 참 무상하다고 느끼지만, 금새 일상으로 돌아 와서는 우리들은 작은 일에 욕심들을 내고 있다. 무명에서 벗어날 때가 죽는 날이 될 것인가?
이번 보식 기간에는 서울에 갈 일이 많다.
친구 아버님 8순잔치, 친구 영결식, 장모님 생신, 아버지 생신 등...
앞으로 더욱 힘든 보식 기간을 잘 지켜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간사한 마음은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끊임없이 조금 더 조금 더 하고 유혹을 한다.
옴마니 반메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지만 약간 추워진 듯 하다.
모든 이에게 좋은 휴일이 되면 좋겠다.
추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