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난 왜이렇가.. 이름: 김경숙 · 2003-11-18 05:56 · 조회 8
나의 식탐을 한번 버릴까해서 단식을 하려 했습니다..
아침 ..점심 잘견디가 저녁만 되면 무너지는 이몸...
정말...
낼부터 다시 독한맘 품고 시작할까 합니다..
나 스스로 제 몸이 변화를 원하는데.. 먹는거 하나에 지다니..
힘들주세요 ^^
다들 힘내시구요..화이팅..

박근수 · 2003-11-18

마음이라는 것이 정말 마음먹은 대로
되기만 한다면 사람이 사람답지 않을
지도 모르지요.

본능[식욕]과 마주해서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이걸 보상할 만한 사연이
있어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굳은 의지가 받침이 되면 말이 다릅니다만.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