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단식을 힘겹게 힘겹게 시작은 했었습니다.
하루 하고 반나절을 견디다 저녁무렵에 또다시 밀려오는 폭식증으로 또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리하야 그제부터 지금 이시각까지 생라면을 부셔먹고있습니다...
참.....이걸 불쌍하다 해야할지, 한심하다 해야할지....
엄마가 아시면 또 한소리 하실까 무서워 조용조용 녹여먹고 있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이젠 정말 지칩니다..제 자신에게요.
첫번째 단식땐 그나마 무리없이 시작되었고 끝났었는데..
보식과 회복식이 형편없었기에 전 단식의 효과는 커녕 오히려 더 부은몸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필히 두번째는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시작한 두번째단식을 너무도 쉽게 실패해버리고
지금은 또다시 폭식하고 있는 저입니다.
저 솔직히 지금 죽어도 이보다 괴롭진 않겠습니다.
라면의 비릿한 맛이 좋지도 않으면서 이걸 생으로 부셔먹고있어요...
너무 허탈하고 또 우울합니다.
아토피가 거의 다 나았다고 기뻐한지 이주일만에, 또다시 따끔따끔 올라오는 기운까지...
근수님..지혜를 나눠주세요.
제가 이상황을 벗어날수있는것이 단식일까요?
아니 단식을 시작하고 끝맺음에 저에겐 무엇이 필요하길래 이렇게 힘들까요?
존경하는 근수님께 도움청합니다..
하루 하고 반나절을 견디다 저녁무렵에 또다시 밀려오는 폭식증으로 또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리하야 그제부터 지금 이시각까지 생라면을 부셔먹고있습니다...
참.....이걸 불쌍하다 해야할지, 한심하다 해야할지....
엄마가 아시면 또 한소리 하실까 무서워 조용조용 녹여먹고 있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이젠 정말 지칩니다..제 자신에게요.
첫번째 단식땐 그나마 무리없이 시작되었고 끝났었는데..
보식과 회복식이 형편없었기에 전 단식의 효과는 커녕 오히려 더 부은몸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필히 두번째는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시작한 두번째단식을 너무도 쉽게 실패해버리고
지금은 또다시 폭식하고 있는 저입니다.
저 솔직히 지금 죽어도 이보다 괴롭진 않겠습니다.
라면의 비릿한 맛이 좋지도 않으면서 이걸 생으로 부셔먹고있어요...
너무 허탈하고 또 우울합니다.
아토피가 거의 다 나았다고 기뻐한지 이주일만에, 또다시 따끔따끔 올라오는 기운까지...
근수님..지혜를 나눠주세요.
제가 이상황을 벗어날수있는것이 단식일까요?
아니 단식을 시작하고 끝맺음에 저에겐 무엇이 필요하길래 이렇게 힘들까요?
존경하는 근수님께 도움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