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 하나 있었으면 ☆
- 詩 : 도종환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
인생의 길에서 정말 싯귀절처럼 함께 먼길 할 수 있는
벗 하나 있음 좋겠지요.
바람이 낙엽을 휘몰아칩니다.
차가운 칼바람을 몰고 옵니다.
회복식에 접어드는데도 체중이 자꾸 줄어 드니 걱정입니다.
몸 보다도 머리가 명쾌짐에 아주 기쁘답니다.
요즘 읽는 책들이 쏙쏙 들어오니 마음이 뽀득뽀득 살이 찝니다.
기운이 좀 없는 것이 걱정이네요.
어머님이 날이 추워진다고 제가 쉬는 날 토.일 이틀 연휴로
김장을 하자고 갑자기 그러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회복식이 걱정이 앞서네요.
늘 큰 힘이 되주시는 근수님~ 감사 인사(^^* 꾸벅) 드립니다.
- 詩 : 도종환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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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에서 정말 싯귀절처럼 함께 먼길 할 수 있는
벗 하나 있음 좋겠지요.
바람이 낙엽을 휘몰아칩니다.
차가운 칼바람을 몰고 옵니다.
회복식에 접어드는데도 체중이 자꾸 줄어 드니 걱정입니다.
몸 보다도 머리가 명쾌짐에 아주 기쁘답니다.
요즘 읽는 책들이 쏙쏙 들어오니 마음이 뽀득뽀득 살이 찝니다.
기운이 좀 없는 것이 걱정이네요.
어머님이 날이 추워진다고 제가 쉬는 날 토.일 이틀 연휴로
김장을 하자고 갑자기 그러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회복식이 걱정이 앞서네요.
늘 큰 힘이 되주시는 근수님~ 감사 인사(^^* 꾸벅)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