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제자신이 싫네요 이약한의지,,,, 이름: 손지영 · 2003-12-06 12:25 · 조회 7
효소단식을 하기위해서 10일전에 풀의정을 구입했습니다

맘먹고 시작하긴했는데 아침과 점심엔 풀의정을 먹고 잘 버티다가

밤만 되면 어김없이 입으로 음식을 집어넣기에 정신이 없네요 ㅡㅡ;;;;

제자신에게 넘 화가남니다

그런데 하나 물어볼게 있어요....

제가ㅣ 지금 귀가 안좋아서리 (중이염) 약을 먹고있는대

약국에선 밥안먹고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제가 위가 않좋은 편이라서리

효소단식하면서 이런약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해주세요)

6년간 계속된 폭식과 구토로 목이 찢어질듯 아플때가 많습니다

증말 이런제자신이싫구요,,,,,,,,,,,,,

왜 평생먹고 사는 음식들을 2주간도 참지못해서 이러는건지,,,,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박근수 · 2003-12-08

이 "우주의 주인은 나"라고 보면
나 만큼 소중한 것이 없지요.

닭이 제아무리 울어보았자 내가
눈을 떠야 아침인 것이지요

본단식 중에 약물은 좋지않습니다.
[보약이나 치료약이나]
이번에 제대로 추스리기만 한다면
약봉지는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야
마땅 할 터.......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