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이름: 해피 · 2000-11-21 03:42 · 조회 5
단식이 진행되는 일반적 증상

머리가 약간 아프다(정확히 짜증느낌)
소변이 탁하다.
입에 구취가 난다.
심적으로 약간 불안정하다.
짜증이 난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
귀가 멍하다.
손발에 힘이 없다.
구토가 난다.
두려움 같은 것이 생긴다.
더 못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몸이 많이 나빠진것 같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본단식 3-4일 정도에 나타납니다.
일반 서적에는 이러한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식에 대한 긍정적인 좋은 이야기만 적혀 있습니다.

저의 체험으로 분명히 이러한 과정이 아주 선명하게 나타났었습니다.
모두들 이것을 두려워하고 그만 두게 되죠.
이것은 노폐물 배출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증상입니다.
단식은 이러한 과정을 만나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경우 진정한 단식의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심적으로 안정 안정 필요.
몸은 스스로 강한 내부 구조조정을 하고 있음
느림과 편안함으로 도와주어야 함
명상과 기도, 산책과 안정, 풍욕과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달래고 기다려 주어야 함
세상에 누가 탁해진 몸을 빨래 빨듯이 빨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스스로 몸 자신이 할 수 밖에 없고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야 합니다.

소변이 맑아지는 때를 기다려 연장하기를 원합니다.
먹지않고 시간이 흐르면 내부는 강한 배출 작용으로 소변이 맑은 물처럼 맑아집니다.
입에 단침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때쯤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잠을 푹 즐기세요.
운동하고 자고
샤워하고 자고
잠자는 동안 -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 - 예수 -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hyunlee(hyunlee@pegasus.rutgers.edu) : Re..체험은 쓸 때 팔이 아어집니다.^^ 11/20 ─┼
│ 해피님, 저 내일로 5일 단식 마치고 싶은데 모든 증상들이 아직 몸이 깨끗해 지지 않은 듯 해요.
│ 제 체험기 보시고 advice 좀.
│ 소변도 아직 노란게 탁하고 거품도 나고.......
│ 오늘 힘이 너무 없네요.
│ 지금 전화할께요.

│ Good day!

│ ┼─ 해피(happy@ifasting.co.kr) : 체험은 배풀때 완성도를 더해갑니다. 11/20 ─┼
│ │ 주말에 접속을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 상현님,현우님, 동우님,..... 죄송해요.
│ │
│ │ 단식에서 체험은 힘입니다.
│ │ 체험은 다른 이들에게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 │ 체험은 나의 능력일 뿐더러 타인을 살리는 힘입니다.
│ │
│ │ 체험은 나누어 가질 때 비로소 힘이 됩니다.
│ │ 체험은 체험을 상담하고 이야기 할 때 나의 체험의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 │
│ │ 샘솟듯 솟아나는 체험을 남에게 전달 할때
│ │ 나는 그 체험의 완성자가 되어 갑니다.
│ │
│ │ 말 되나요?.
│ │
│ │ 그럼
│ │ 감동적인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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