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천지불인[天地不仁] 이름: 박근수 · 2003-12-15 16:18 · 조회 6
자연은 인자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한
이치에 따라 흘러간다고 했지요.
[함박눈, 보슬비, 태풍, 해일, 대설, 가뭄...]
백만 인간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요

우리 몸 또한 솔직한 것 같습니다. 안 먹으면
배고프고 넘 많으면 배아프고..

몸이 견딜수 없도록 혹사 시키면 의지와 관련없이
생채기를 낸다는 사실을 아는 데도 이게 잘 안 되지요
체험이 스승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만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배출은 마그밀로.. 하루 더 단식하시고 미음부터
참말로 차분하게 회복하시면서 음식과 체질 탐구에도
관심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