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건강을위해서요 이름: 박한길 · 2004-01-04 06:34 · 조회 5
살을빼기위한 목적보다는 건강을 되찾고 싶어서요
술을 너무마니 먹어서 단식으로도 괜찮나 싶어서요
약 먹기도 싫고 병원가기도 진짜 싫어하거든요
진짜로 금주를 하고 프로그램에 따라서 움직이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나요?
얼마전에 술을 단시간에 너무마니먹어서 한 4일을 앓아 눕고 거의 한달을 누워 지낸적이 있어요
근데 이상한게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 몸이 조아지드라구요
그래 지식인 드러가서 찾다가 왜 이러나 싶어서 뒤지다보니까
여기가 나오는 거예요 큰 경험은 아니구요 한 4일을 굶으니까 세상이 오락가락 하는데
죽는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그뒤에 또 술을 먹었는데 그 다음날이 이상하리만치 멀쩡한거예요
그래서 이게 왜이러나 싶었는데 몸은자연정화작용이 있다는말에 많은 신빙성이 실리더라구요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금주하고 5일 생수단식에 도전하고 싶은데
지금 제 몸 상태로 가능한가요?
누구 조언좀 해주실분 .......
간이 일반인들보다는 마니마니 안좋구요
참고로 군대 입대할때 78로 입대를 했는데 제대할때 108로 제대를 했어요 몸무게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방이라는 곳이 병장때는 많이 편하자나요 생명수당도 마니나오구요
그래서 그곳 경월소주를 몰래사고 삼양 김치라면이 생명수당 으로 나오거든요 그거하고 먹다보니까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 살이 튼다는말 실감 했습니다 한 6개월을 그런거 같애요 부대 거기서...
술을 거의 소주 5~6병은 먹어요 그정도 먹어야 취하구요
제대하고 복학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제대하고 거의 계속 먹었었구요
선천적으로 상당히 건강한 편이거든요 하지만 이제 몸이 마니 이상해서요
제나이 이제 35살이구요
정식으로 말하면 술먹은지 12~13년 된것 같아요
군대에서 배운게 시작이라고 보면 되니까요
그전에 고등학교때는 술 담배를 전혀 안했으니까요
대학교 1학년 신입생 환영회때 막걸리가 첫술이었습니다.
겨울방학때 자원입대를 했구요
누가 꼭 진지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제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구요
제 메엘 계정이 ZEXSE@NAVER.COM 입니다.

박근수 · 2004-01-05

안녕하세요 한길님
말씀으로 보아 계획하신대로 한 5일[본단식]
바르게 하시면 원했던 거 전부와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 벼락을 얻는 횡재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차분한 계획과
엄격한 실천..

시간이 나는대로 '체험기'를 훑어 보시면
더러 적바림 하실 게 있을 것입니다.

더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자 잠시 단식을
하는 것을 주변 어르신들이 얼른 이해를
못하시어 애를 태우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