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갓난아기의 몸으로 컴백 이름: 박연옥 · 2004-02-03 21:10 · 조회 33
단식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예비식 3일째입니다
무작정 마음을 먹어서인지 오늘처음 여기에와 글을 읽으며 제가 어리석고 많이 무지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나하나 숙고 하고 깨닫고 돌아가 진지한 자세로 단식에 임할 결심입니다
제 외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힘들어도 참고 이겨낼 결심을 할것 입니다
처음이라 미숙하고 많이 부족하여 자주 홈피에 들려 글 올리며 조언 구할려고 합니다 ㅋ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두 되지만 여기에서 체험기를 읽으며 나두 하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던터라 이번 단식을 계기로 그 습관을 고칠것이며 제마음의 정화와 그동안의 탐심 이기심등을 버릴것입니다
성광할수 있기를 바라며 제자신 여러분 모두에게 화이팅!
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박근수 · 2004-02-05

황당하고도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중에
사람이 제 앞날을 알지 못하도록하는 바람에
그 덕에 허망할 뿐인 인생은 희망을 갖고
살게 되었다고 하는 대목이 있던데요..

단식은 쓰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것같습니다.

박연옥 · 2004-02-05

제가 제목을 너무 거창하게 잡았나봅니다
내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갈건건데 오늘아침 식사는 조금 하였구 솔직히 조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보름이라서 이것저것 나물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콩두 마니 먹었습니다
점심과 저녁에는 안그런데 아침에 눈뜨면 식욕을 주채할수 없습니다
내일부터 성공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꼭 성공하리라구 ....................
몸건강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 하는것이지만 살을빼서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들기두 합니다 부차적으로라도 이런생각이 들면 안되는건가요?
목표는 5일을잡았습니다 하지만 하다가 더 버틸수 있으면 7일까지 연장할계획입니다
제자신을 믿고 성공할것입니다 꼭 성공해서 성공담 올리께요*^^*
오늘 아침먹고 점심저녁 안먹고 내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가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어제는 아침먹고 저녁때 두부 반모 정도 먹었습니다
엊그적게는 아침에 사과 한개 점심에 한개 저녁은 생식 약간 근데 너무 맞없어서 혼났습니다
아 아침에 사과와 함께 부차적으로 고구마를 조금 먹었습니다 ㅋㅋ
제 예비식에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좀더 조정할것을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내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가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 박근수(mcrane@korea.com) : Re..갓난아기의 몸으로 컴백 2/4 [22:11] ─┼


│ 황당하고도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중에
│ 사람이 제 앞날을 알지 못하도록하는 바람에
│ 그 덕에 허망할 뿐인 인생은 희망을 갖고
│ 살게 되었다고 하는 대목이 있던데요..

│ 단식은 쓰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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