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외나무 다리 이름: 박근수 · 2004-02-05 07:35 · 조회 4
긴 단식이었던 만큼 위장보듬기를 살얼음 밟기로 하셔야 겠습니다.
굉장한 인내와 자제력이 수반되어야 하지요 이게 잘못되면 위장증이
도리어 해를 입으니 조심하고 조신할 일입니다.[과식 뜨거운 것 짠 것 금물]
오래된 위장증은 체질에 따라서는[태음인,소양인] 한 번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일이 적을 수록 좋은일지요

음식이 들어가기만 하면 더부룩한 증이 있다면 과식에 더욱 조심하시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3白 식품(흰설탕, 정제소금, 표백밀가루)튀김, 가공식
또한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현미는 태음인 소음인에게만 이로운 것으로
치고 소양인이라면 보리미음을 이로운 것으로 칩니다. 잘 모르시면 백미
미음이 체질에 관계없이 가장 무난합니다.

10년이 아니라 20년만에 만나는 친척이라도 회복식은 양보할 수 없는
스스로의 책무이니 양해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두 쪽 난다고
해도 어기면 안되는 일이거니와 사연을아는 분이라면 오히려 음식을
권치 않아야 이치에 합당한 도리라고 봅니다. 해량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