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관장에 대해 이름: 정영임 · 2004-02-10 21:49 · 조회 14
처음으로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본단식 2일째...
예비단식은 조심스럽게 했는데 본단식 첫째날 너무 힘이 없고 속이 매슥해 사과 반개를 주서기에 갈아서 마셨는데 그 이후로는 괞찮아서 지금까지는 생수만 마시고 있습니다. 속 매슥할 땐 죽염을 혀에 조금 발라주는 정도로만.
전부터 하고 싶었던 단식을 이제야 하는데 첫날먹은 사과주스때문에 이 단식이 잘못되는건 아닌지 계속 맘이 찜찜하네요. 그래도 니시식 운동이랑 요가체조랑 풍욕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어제 저녁 운동장 빨리 걷기를 했는데 예비단식때보다 몸이 더 가뿐한 것 같아요.

근데 궁금한 건 제가 본단식 1일부터 오늘까지 하루에 한번 씩, 그러니까 두번 커피관장을 했거든요.
아직 숙변은 안 나온것 같은데... 여기에 들어와 글들을 읽다보니 단식시에는 으로 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한는데 그렇다면 저의 경우 내일부터 관장방법을 바꾸어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관장수 만드는 방법은 커피관장할 때 처럼 5분 쎈 불에 그리고 20분 약한 불에 끓이면 되는지요?

아직 그다지 힘든 고비는 없지만 그래도 이 싸이트의 글들을 보며 힘도 얻고,정보도 얻고....
너무 감사!!!
여러분 모두 힘내서 열심히 하자구요

박근수 · 2004-02-12

단식에서 관장[灌腸]은 직장,대장을 비우는 목적으로
써먹습니다. 보통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의 재질은 그
쓰임새와 상관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니 어느 약국에도
다 담배 한 갑도 되지 않는 금으로 살 수 있으니 간편하게
사다 쓸 수 있습니다.
[만들어 쓸 수 있다면 이도 좋은 방안]

발 앞에 휴지가 버려 있으면 주워 담으면 되지 쓰레기를
주을 때 손과 허리의 각도와 손가락 힘의 강도는 무시
되어도 좋은 것이지요.

편한대로 하시고요[관장] 사과즙은 이미 소화되었으니
이것도 잊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