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3일 째. --... 이름: 박미예 · 2000-11-21 19:41 · 조회 8
어제밤, 그러니까 단식 2틀 째 밤부터 약간의 구토증세와 울렁거림,
그리고 손,발톱이 보라색으로 물드는 증상이 나타났어요오... --

입 안이 바짝 말라가는데, 물먹기도 괴롭고 생수통 들기도
엄청나게 힘들어요.

잠도 오질 않아서, 연습장에 채소와 감자따위로 만들수 있는
음식등을 하나하나 적었답니다. --;;
(그런데, 회복식때 고추장 먹어도 되는지? 고추장 엄청 좋아하는데,,
또, 멸치 국물은?? --;)

하아, 그래도 반정도는 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파팅-!! --;;;

hyunlee · 2000-11-21

우와 소문도 없이 벌써 본단식 3일째?
대단합니다. 나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내 경우는 4일째부터 몹시 힘들었어요.
짜증나고, 귀울리고,현기증 나고, 힘없고.(happy님 말은 정상이래요.)

미예님도 반이 꺽였으니까 이젠 희망이 보이네요.
회복식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올린 글 봤죠?
정말 중요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회복식이라고...

반드시 미예님 건강이 이번 단식을 통해 좋아질 겁니다.
느낌이 와요. 성령님이 주시는.
미예님도 의심치 말고 확신을 가지세요.
거울을 보고 자주 되내이던가, 사실 기도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데.
'나의 단식 체험기"의 "질문과 답변"중 간병화에 대한 happy님 답변을 꼭 보세요.
망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회복식 때 생선도 먹지 말래요.
고추장?!?!?!?!?!?!
빈속에 고추장을 넣다니!!!!!!
2달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벌써 잘하고 있고 반드시 잘 할거예요.
하지만 나보다 잘하긴 없기.
그래 명색이 해병대 장교 출신인데 생물학적 15살 여성보다 인내가 없다면
대한민국 해병대를 해체할지도 모르는 중대한 국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나도 빠이팅!!!

┼─ 박미예(ash85@hitel.net) : 본단식 3일 째. --... 11/21 ─┼

│ 어제밤, 그러니까 단식 2틀 째 밤부터 약간의 구토증세와 울렁거림,
│ 그리고 손,발톱이 보라색으로 물드는 증상이 나타났어요오... --

│ 입 안이 바짝 말라가는데, 물먹기도 괴롭고 생수통 들기도
│ 엄청나게 힘들어요.

│ 잠도 오질 않아서, 연습장에 채소와 감자따위로 만들수 있는
│ 음식등을 하나하나 적었답니다. --;;
│ (그런데, 회복식때 고추장 먹어도 되는지? 고추장 엄청 좋아하는데,,
│ 또, 멸치 국물은?? --;)

│ 하아, 그래도 반정도는 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 파팅-!! --;;;

┼ ┼

해피 · 2000-11-22



구토증상이 심하면
두가지 방법을 택하셔야 합니다.
1.제산제를 복용하면 좋아집니다.(약국에서 겔포스,미란타)
2.그래도 계속되면 회복식에 들어 가야 합니다.
속쓰림이 심하면 일단 제산제를 복용하세요.
단식중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여성의 구토는 독특합니다.
구토에 관한 글을 게시판 아래 검색에서 '구토'로 검색해서 참고해 주세요.

남성에게는 드문 구토가 여성에게는 단식시 많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