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소로우와 노장 이름: 박근수 · 2004-02-25 08:48 · 조회 4
"월든"을 두 번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두 번 넘게 사기는
했습지요. 서양사람이 쓴 책이거늘 어찌 하는 생각은[동서]
차이가 없어서 그 참 희안하다고 탄복을 하였습니다.

자연주의자이던 이 양반이 이 책으로 부자 반열에 들었다고
하니 이 또한 웃지못할 일이 되었습니다 완희님................

요즘에사 지구는 둥글고 하나 라는데 의심을 가지는 분은 없겠
습니다만... 방방곡곡 들고다니는 전화기들이 할부가 끝나지도
않았는 데 하마 구형이 되는 광속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찌되었든 땅에는 사람이 살고
하늘에는 새가 날아 다닙니다.

"월든"을 보고 사람이 어디에 살던지 기본 가치관은 다름이 없구나
무릎을 친 지가 어제 같습니다. 더불어 '바가바드 기타'를 무엄하게
권 하여 드립니다....... 노장 [노자, 장자]과 모호한 즐거움에
빠져들게 하는 내용이라 직접 출타[서양구경 ]하는 계기가된
책이기도 하였지요.

좋은 책을 소개하였으니
그 만큼 좋을 날 되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