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다만 길을 가르킬 뿐 이름: 박근수 · 2004-02-27 07:46 · 조회 5
열반은 분명히 있고 또 열반에 가는 길도 있고
또 그것을 교설하는 나도 있건만, 사람들 가운데는
바로 열반에 이르는 이도 있고 못 이르는 이도 있다.
그것은 나로서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나(如來)는
다만 길을 가리킬 뿐이다. - 禪房日記 중-

섭생을 철저히 하지 않고 건강하기 어렵고 건강하지
않고서 선량한 마음을 일구어낼 수 있겠는지도 물었
습니다. 전에 성철 스님 말씀에도 있었 던 바 "배
부를 때 까지 먹지말라"고도 했는 데

두량[頭凉] 족난[足煖] 복팔[腹八]

머리는 시원하게 발은 따뜻하게 배는 꽉차지 않게..
어디서 듣던 소린인데 반복이 되고있습니다.

단식을 하면 자기가 좋아지는 것이니 남이 대신
해 줄 수도 없습니다. 아시다 시피.. 이렇다가
한 번 뵙게 되기도 하겠지요.

글 고맙게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