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조금(?)있음 4일째,,, --... 이름: 박미예 · 2000-11-22 04:44 · 조회 6
2틀째부터 나타나던 구토등의 속뒤집어짐(?)과
현기증, 어지러움등은 완전히 없어졌답니다.

물은 첫날보단 먹기 힘들지만,
그럭저럭 넘어가고, 몸도 꽤 가벼운데,,,
손톱이 보라색으로 변하는건 대체 몹니까...? --;;

어젠 뿌리 부분에서 중간정도만
변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보라색으로 섬뜩 합니다. --;

왜 이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고 계신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오--..

p.s : 호박부침(상당히 좋아한다)을 어떻해야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쿠킹호일을 팬에 깔고 굽는(?)것으로 결정을 봤다.
감자도 채썰어서 물에 담근 뒤 호일로 싼 후 팬에 구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오이와 양배추 캐첩등과 같이먹으면 더더욱 맛있을것 같다...
양배추에 캐첩을 잔뜩 뿌린후 반나절간 얼렸다가 살짝 녹여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멸치국물에 밥이랑 파랑 감자를 넣어 죽을 끓인후 오이를 넣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양배추랑 당근이랑 파랑 양파랑 콩나물이랑 등등을 넣고 물과 고추장을 볶아(?)먹으면
엄청나게 맛있을것 같다.
감자와 양배추등의 채소따위를 물 700cc에 넣고 스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구상중이다... --;;;;;;;;;;;;;;;;;;;;;;;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엄청난 인내력을 소유하신 분, 이라고 칭해드리겠습니다. --;;
위의 요리같지도 않은 이상한 글은, 오늘 하루종일 회복식때 먹을 음식들을 구상한 것으로 --;
좀 자세히 읽으신 분은, 제가 감자, 양배추, 호박, 당근, 양파, 오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셨을 겁니다... --;; (..이상한 입맛,,이라고 하셔도,, 햄이나 피자보다 맛있는데,,)
아아, 먹구싶다... ㅜ.ㅠ...

해피 · 2000-11-22

안녕하세요.

단식때의 생각은 이루어 집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음식과 관련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예님이 영양관련 전공을 하셨다면 참 좋았겠습니다.
훌륭한 영양학 전공자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손톱이 보라색으로 변한다는 것은 혈액 순환의 정체(머물러 움직이지 않음) 아닐까요.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한참 있어보세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방법도 참 좋아요.
손 끝을 자근자근 주물어 주시는 것도 좋고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다가 보면 긴장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긴장은 모든 혈액순환을 더디게 합니다.

따뜻한(약간 뜨거운)물을 이용해 보세요.

그럼
늘 좋은 하루

┼─ 박미예(ash85@hitel.net) : 조금(?)있음 4일째,,, --... 11/21 ─┼

│ 2틀째부터 나타나던 구토등의 속뒤집어짐(?)과
│ 현기증, 어지러움등은 완전히 없어졌답니다.

│ 물은 첫날보단 먹기 힘들지만,
│ 그럭저럭 넘어가고, 몸도 꽤 가벼운데,,,
│ 손톱이 보라색으로 변하는건 대체 몹니까...? --;;

│ 어젠 뿌리 부분에서 중간정도만
│ 변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보라색으로 섬뜩 합니다. --;

│ 왜 이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 알고 계신분은,,, 리플좀 달아주세요오--..


│ p.s : 호박부침(상당히 좋아한다)을 어떻해야 먹을 수 있을까,
│ 하고 생각하다가 쿠킹호일을 팬에 깔고 굽는(?)것으로 결정을 봤다.
│ 감자도 채썰어서 물에 담근 뒤 호일로 싼 후 팬에 구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 오이와 양배추 캐첩등과 같이먹으면 더더욱 맛있을것 같다...
│ 양배추에 캐첩을 잔뜩 뿌린후 반나절간 얼렸다가 살짝 녹여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 멸치국물에 밥이랑 파랑 감자를 넣어 죽을 끓인후 오이를 넣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다.
│ 양배추랑 당근이랑 파랑 양파랑 콩나물이랑 등등을 넣고 물과 고추장을 볶아(?)먹으면
│ 엄청나게 맛있을것 같다.
│ 감자와 양배추등의 채소따위를 물 700cc에 넣고 스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 하고 구상중이다... --;;;;;;;;;;;;;;;;;;;;;;;

│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엄청난 인내력을 소유하신 분, 이라고 칭해드리겠습니다. --;;
│ 위의 요리같지도 않은 이상한 글은, 오늘 하루종일 회복식때 먹을 음식들을 구상한 것으로 --;
│ 좀 자세히 읽으신 분은, 제가 감자, 양배추, 호박, 당근, 양파, 오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 알 수 있으셨을 겁니다... --;; (..이상한 입맛,,이라고 하셔도,, 햄이나 피자보다 맛있는데,,)
│ 아아, 먹구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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