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벌꿀단식.... 이름: 장은진 · 2004-03-12 19:50 · 조회 78
현재 벌꿀단식 5일째입니다.
1,2,3일째는 정말 의지가 샘솟고,, 음식에 대한 집착도
놀라울 만큼 없었는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ㅠㅠ
지금 꿀물을 마시며 다스리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생수단식을 할 때에는
이쯤.. 되면 정말 집착이 거의다 사라졌는데...
지금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또 잘 넘겨야지...
다스리고,, 다스리자... 하는 마음으로 겨우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꿀단식은 최소한 어느정도의 기간을 잡고 해야 좋은 지 궁금합니다.
현재 10일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오늘 같은 마음으로는 그 10일도 잘 해낼 수 있을 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때론 이성으로 잡지 못하는 것이
본성이더라구요.... ;;;

후....
후....
후.....
심호흡하며 다시 첫날 출발하던 그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벌꿀단식 후
생수단식과 마찬가지고
미음으로 시작해서... 보식기간을 2차까지는 단식일수만큼.
식이요법기간은 3배정도 해야하는 지요...

또 벌꿀단식을 하다가 생수단식으로 바꾸게 되면 보식기간은
벌꿀단식+ 생수단식 기간을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에구... 질문과 대답이 아닌데 많은 질문을 드린것 같네요
이번 단식이 또다른 나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근수 · 2004-03-15

총단식일을 기준으로 보식 일정을 짜는 것이
옳겠습니다.

한 자도 아니되는 가슴에서 이성과 본성이
감정의 이름으로 하루종일 튀격퇴격 거리지요

아프지 않는 것만 해도 효도라는 것은 부모
되어 보면 대번 알 수 있는 일이니 단식은
효도와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